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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네 Sep 05. 2015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은 그대의 사랑이었고,
바람은 우리의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꽃이 진다 하여도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며,
우리가 머물던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네의 브런치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5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0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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