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선생 (1941년생, 호: 월봉(月峰))
대한민국 전각 분야 전통명장 1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전각·서예 예술가
2009년 대한민국 전통명장 1호(전각 부문) 선정
동물 뼈, 기와, 옥 등 다양한 재료에 갑골문, 와당, 옥석각 등 폭넓은 전각 세계를 구현하는 살아있는 전각 명인
20여 년간 전각에 혼신을 바쳐온 국가급 장인
2008년 그랑프리미술대전 전각 대상, 한국문화예술상 등 다수 수상
메인 옥새:
"川普帝璽" (천보제새): "트럼프 황제의 도장"
川普: 트럼프의 중국식 한자 표기 (川=강, 普=널리 퍼지다)
帝璽: 황제의 옥새를 의미하는 최고 격식의 표현
서체: 소전체(小篆體) - 진시황이 천하통일 시 사용한 황제 전용 서체
보조 옥새: "友邦" (우방) 의미: "우방국가"
한미 동맹의 핵심 가치를 상징
더 간단한 두 글자로 트럼프가 직접 조각 가능
김상헌 선생의 전각 시연 및 설명
"진시황부터 고종황제까지, 동양 황제들의 권력 상징"
옥새 재료(백옥) 및 전서체의 신성함 설명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트럼프 대통령 전용 황제 옥새" 프레이밍
김상헌 선생이 "川普帝璽" 95% 완성 → 트럼프가 마지막 마무리 조각 체험 작업: 트럼프가 "友邦" 글자를 직접 조각 (간단한 획 몇 개)
포토 오퍼튜니티:
김상헌 선생의 손잡이 지도 장면
트럼프가 조각칼을 잡고 집중하는 모습
"3000년 동양 문명의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미국 대통령"
김상헌 선생의 전문 마무리 작업
완성된 옥새로 붉은 인주를 찍어 시연
고급 비단에 "川普帝璽" 날인하여 즉석 증서 제작
전각(篆刻)은 도장에 전서체로 글자를 새기는 동양의 전통 예술이다. 단순한 실용품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문화적 장치로, 특히 황제의 옥새는 절대 권력의 상징이었다. 현대에도 국가원수의 국새나 중요 인사의 개인 인장은 높은 상징적 가치를 지닌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아시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1948년 창단된 한국 클래식 음악의 상징
석조전 야외 테라스에 맞춘 실내악 편성 (현악 25명, 관악 12명, 타악 3명)
국제적 명성을 가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특별 앙상블
성필관 (대한민국 1호 수석 오보이스트)
서울시향 수석 오보이스트이자 국내 최고의 오보에 연주자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경험
오보에의 서정적이고 고귀한 음색으로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거장
전통 음악 명인:
홍석영 (대금 명인): 한국 전통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대금의 현대적 연주 기법을 개척한 거장
이기영 (거문고 명인): 거문고의 깊고 철학적인 울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
문태국 (첼로):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수상자, 국제 솔리스트
홍의연 (바이올린,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이 공연에서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로 현현하여 신성한 축복과 우주적 권위를 선사
1막 "문화의 다리" (10분) (21:00-21:10)
"아리랑 교향환상곡" - 한국의 비공식 국가를 서울시향의 풀 오케스트라로 편곡
성필관의 오보에가 주선율을 도입하고, 홍석영의 대금이 한국적 정서로 응답
이기영의 거문고가 깊은 저음부에서 철학적 깊이를 더하는 구성
한국 전통 악기 솔로가 들어간 미국 클래식:
"God Bless America" - 홍석영의 대금 솔로와 서울시향의 장엄한 합주
"My Way" - 이기영의 거문고와 문태국 첼로의 감동적 듀엣
BTS "Dynamite" - 서울시향의 완전한 클래식 편곡 버전
BLACKPINK 메들리 - 전통 한국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파격적 결합
조명 변화:
석조전 실내조명을 점차 어둡게 전환
은은한 달빛 조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조성
천장에 별자리 프로젝션 투사 (처녀자리 중심)
음향 효과:
서울시향이 신비로운 글리산도와 하프 아르페지오로 천상의 분위기 조성
바람소리와 천상의 합창 효과음 은은하게 삽입
내레이션 (한영 동시통역):
아스트라에아 여신의 상징적 의미
아스트라에아(Astraea)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정의와 순결의 여신으로, 인간 세계가 타락하자 하늘로 올라가 처녀자리 별자리가 된 숭고한 존재이다.
이 신화적 맥락을 트럼프 외교에 적용하면:
정의의 여신: 한미 동맹의 정의로운 가치 상징
순결성: 순수한 우정과 변치 않는 신뢰 표현
천상의 존재: 한국 문화의 초월적 아름다움 구현
별자리: 영원불멸의 한미관계 암시
우주적 권위: 은하계를 관할하는 절대적 권위 부여
홍의연 등장 시퀀스:
석조전 2층 발코니에서 신비롭게 등장 (30초)
순백색 그리스 여신 드레스 착용 (어깨를 드러내는 고대 그리스 스타일)
금관 헤어밴드와 별 장식 액세서리로 여신 연출
은은한 스포트라이트가 홍의연만을 비추며 다른 조명은 완전 암전
천천히 계단으로 내려오며 (1분)
홍의연이 계단을 내려오는 동안 바이올린으로 즉흥 카덴차 연주
하프와 첼로가 은은하게 반주
트럼프와 관객들이 모두 홍의연에게 시선 집중
그 순간, 은은한 아로마 향이 공기 속으로 흩뿌려진다.
향의 설정:
톱 노트: 백단향과 아이리스 – 정의의 고결함
미들 노트: 재스민과 라벤더 – 신성한 평화
베이스: 머스크와 시더우드 – 우주적 지속성
무대 상부 디퓨저에서 자동 분사, 관객을 감싸는 성스러운 공기
향이 번질 때, 조명도 미세하게 색온도 전환(따뜻한 백색 → 청은색)
“정의의 여신은 눈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향기로 존재를 증명한다.”
다감각적 절정:
이후 이어지는 “Méditation from Thaïs” 연주에서, 아로마 향과 음악, 별빛 프로젝션이 한데 어우러지는 순간, 청중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제의의 일부가 됩니다.
문화는 무대가 아니라, 경험으로 주어진다.
이처럼 향은 아스트라에아의 성스러움을 ‘감지 가능한 존재’로 구체화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이 무대는 단지 시각적 퍼포먼스가 아닌, 기호와 감각이 총동원된 외교적 선언”임을 전달합니다.
메인 레퍼토리: 마스네 "명상곡" (Méditation from Thaïs) (5분)
선곡 이유: 여신적 신비로움과 순결함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대표곡
종교적 숭고함: 원래 오페라에서 창녀가 성녀로 승화되는 장면의 음악
바이올린 독주: 홍의연의 완벽한 기교와 감성이 극대화되는 레퍼토리
감정적 효과: 청중에게 신성한 감동과 여신에 대한 경외감 조성
브릿지: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일부 (1.5분)
마스네 명상곡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신성한 선율
한국 전통 선율 변주 삽입으로 동서양 융합 표현
클라이맥스: 한국 창작곡 "아스트라에아의 축복" (2분)
홍의연을 위해 특별 작곡된 한미 우정 테마곡
처녀자리 별자리의 움직임을 선율로 표현
"영원한 정의와 우정"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구현
홍의연의 움직임:
"아스트라에아의 축복" 연주 마지막 음이 사라지며
천천히 트럼프에게 다가가며 특별한 선물 상자 제시
완전한 정적 속에서 신성한 분위기 최고조
선물 내용: "갤럭시 가디언 엠블럼"
처녀자리 별자리가 새겨진 백금 메달
"Guardian of Galaxy - Blessed by Astraea" 영문 각인
한국 전통 나전칠기 보석함에 담긴 우주적 권위의 상징
홍의연의 대사 (영어로, 신성하고 엄숙하게):
"President Trump, [선물 상자를 열며] By the power of Astraea, Goddess of Justice, I name you Guardian of the Galaxy. [메달을 건네며] The stars are now under your protection. [미소하며] May the Force be with you, Guardian."
번역:
"트럼프 대통령님,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의 권능으로, 당신을 은하의 수호자로 임명합니다. 이제 별들이 당신의 보호 아래 있습니다. 포스가 함께하기를, 수호자여."
조명 디자인:
홍의연 전용 스포트라이트: 은백색 LED로 여신의 아우라 연출
배경 별자리 프로젝션: 처녀자리와 관련 별자리들이 천천히 움직임
바닥 반사 효과: 석조전 대리석 바닥에 별빛이 반사되는 몽환적 효과
우주적 임명 순간: 은하수가 트럼프를 감싸는 프로젝션 효과
의상 및 소품:
순백색 그리스 드레스: 어깨와 한쪽 팔을 드러내는 고전적 여신 스타일
금관 헤어밴드: 처녀자리 별 문양이 새겨진 정교한 금세공품
특제 바이올린: 홍의연의 개인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별 모양 장식 부착
투명 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효과
석조전 2층에서 나타나는 순간 트럼프의 시선 완전 고정
"여신이 나를 위해 내려왔다"는 특별감 조성
홍의연의 세계적 수준 연주가 주는 예술적 감동
"한국에는 이런 여신 같은 예술가가 있다"는 문화적 경외감
"은하의 수호자"라는 우주적 규모의 권위 부여
"May the Force be with you"로 스타워즈 팬층까지 완벽 공략
연주와 임명 마지막에 홍의연이 트럼프를 향해 미소하며 인사
"이 여신이 나를 은하의 수호자로 임명했다"는 절대적 특별감과 한국에 대한 영원한 의무감
홍의연의 "Guardian of Galaxy" 임명 직후:
성필관 오보에가 홍의연 바이올린과 듀엣으로 합류 (1분)
홍석영 대금과 이기영 거문고가 차례로 합류 (1분)
문태국 첼로가 합류하여 5중주 완성 (1분)
서울시향 전체가 합류하여 "서울-워싱턴 교향곡" 시작
홍의연, 성필관의 오보에, 홍석영의 대금, 이기영의 거문고, 문태국의 첼로가 펼치는 5중주
서울시향 전체 오케스트라와 전통 악기가 합류하는 장대한 클라이맥스
한미 우정의 역사를 음악적 내러티브로 구현
"Guardian of Galaxy"의 영웅적 테마가 교향곡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감
안전성과 혁신성:
완벽한 문화재 안전: 불 사용 없이 LED 조명만 사용
친환경 기술: 무연기, 무소음, 재사용 가능한 지속가능 공연
한국 기술력 과시: K-드론 기술의 세계적 수준 입증
정밀 제어: GPS 기반 센티미터 단위 정확도
드론쇼 무대:
드론 편대: 500대 LED 드론으로 3차원 스토리텔링
비행 구역: 석조전 상공 150m (문화재 완전 안전고도)
관람 포인트: 석조전 야외 테라스에서 최적 앙각 확보
배경 활용: 석조전 건물이 웅장한 배경막 역할
지속 시간: 10분 (오케스트라와 완벽 싱크)
"서울-워싱턴 교향곡" + 드론쇼 타임라인
21:46-21:49 5중주 도입부 → 황금빛 드론 파도 (우아한 시작) 21:49-21:51 대금 솔로 → 태극 문양 형성 (한국적 정서) 21:51-21:53 오보에 응답 → 성조기 변환 (서양적 우아함) 21:53-21:56 풀 오케스트라 → 3D 피날레 (감동의 절정)
태극 문양: 500대 드론이 거대한 3D 태극 형성 후 회전
무궁화 개화: 꽃잎이 하나씩 피어나는 애니메이션
한강의 흐름: 파란 LED로 강물이 흘러가는 역동적 표현
덕수궁 실루엣: 드론들이 정관헌과 석조전 형상 재현
성조기 웨이브: 빨강-흰색-파랑 드론들의 깃발 효과
자유의 여신상: 3D 입체 조형으로 25m 높이 재현
독수리 비행: 드론 편대가 독수리 형상으로 하늘을 날아감
백악관 → 청와대: 두 건물이 연결되는 가교 형상
처녀자리 별자리: 홍의연의 아스트라에아를 기념하는 거대한 별자리 형상
"GUARDIAN OF GALAXY": 영문으로 변환하는 3D 모핑
태극기 ↔ 성조기: 두 국기가 공중에서 만나 하나로 융합
은하수 포옹: 500대 드론이 나선 은하 형태로 회전하며 우주적 스케일 표현
스타워즈 테마: 드론들이 제다이 라이트세이버 형상을 만들며 "May the Force be with you" 구현
황금빛 승천: 모든 드론이 황금빛으로 변해 상승하며 마무리
홍의연의 "Guardian of Galaxy" 임명 이후:
500대 드론이 처녀자리 별자리 형상을 석조전 상공에 구현
별자리가 점차 "GUARDIAN OF GALAXY" 문자로 변환
은하수 나선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감싸며 우주적 동맹 표현
마지막에 거대한 라이트세이버들이 교차하며 "May the Force be with you" 시각화
BTS 또는 블랙핑크 영상 메시지
"트럼프, 은하의 수호자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Guardian Trump!"
실시간 중계 시청자들과 함께 축하
"한미관계 새 출발의 생일축하 + 은하의 수호자 탄생 축하" 합창
피날레: 모든 연주자들의 '태극기 휘날리며' 합주
저는 홍석영, 이기영 님에게 대금과 거문고를 배웠고, 성필관 님의 레스토랑 단골이었고, 홍의연 님은 지인의 배우자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