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직원코칭

자신감으로 극복하라!

by 서상원


오늘까지의 2건의 MZ 세대 직원 서바이벌 자기 계발 코칭을 마치고 필자는 좀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에, MZ 세대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자가 생각한 의외로 소속 회사에 대해서 쫄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지난번에도 필자가 언급한 바 직장 생활은 회사 측과 근로계약에 의한 상호 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필자가 만난 영업 부서의 대리는, 현재 시장 상황이 공급 과잉의 시대라 할지라도, 오히려 영업 내지는 판매 전략을 자신의 영업의 끼로 즐기듯 수립하고, 기업 영업 부서 특성상 회사를 먹여 살리는 부서로, 마치 가부장적 전통 가정의 아버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은 Tech 기업의 시대로 R&D 출신의 CEO 가 많지만, 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영업 출신의 CEO가 대부분이었다.


필자의 현역시절 영업마케팅 부서는 회사에서 최고 엘리트 집단이었으며, 사내 내부 영업으로 관리직 직원까지 리더(lead)하며, 영업 본부장이나 심지어 CEO 분들과 잦은 술자리를 하는 회사의 꽃이었다.


그래, 현재 기업이 처해진 환경이나 시장 상황이 변화했다 하더라도 영업은 영업이다.


필자의 밤새 칼날을 갈아 고객을 압도하고, 고객을 창출하는 고객 감동의 콜로키움 토론식 마케팅 특강을 수강해 보면 잘 알겠지만, 영업은 선봉장들의 집단이다. 후방 부서인 관리직이 아니다. 회사의 이윤 창출의 선두로, 그 기세가 대단해야 하는 것이다. 영업하는 사람이 기가 죽으면 그것으로 시장에서는 끝이다. 이 정도로 영업 부서 대리의 코칭은 정리하고...


또 한직원은 중견 기업 소위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부서의 여성 대리이다. 이 직원의 핵심은 대기업에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으로의 이직이었다. 필자가 입시컨설턴트와 헤드헌터 경력이 있어서 그 대리의 해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이 여성 대리는 건동홍숙 경영학과 출신이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서 중견기업으로 입사를 한 듯했다. 사실 한국의 중견중소기업의 인사부는, 과거에는 직원 급여 업무가 핵심이었다. 실제 인사 업무는 CEO나 가신 그룹의 임원의 몫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여성 대리에게 장기적으로 마음 근력을 키우고 신체적 체력부터 훈련을 코칭하여 주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HRD 업무를 하고자 한다면 성서한 정도의 MBA를 권유해 주었다.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현실이 그러한 것을 직시하라고 당부를 했다.


필자는 기업 지속 가능성 극대화를 위한,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 커뮤니케이션 토론식 워크숍 전문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중견중소기업의 CEO 나 인사교육팀에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직원들 1박 2일 워크숍 비용이라 해 봤자, 중소기업의 경우, CEO 가족 해외여행만 한번 안 다녀와도 그 비용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현재 한국의 중견중소기업이 직원에 대한 투자를 크게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 년에 한 번쯤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끝으로, 힐링 차원에서 16세기 독일 화가 한스 발둥 ( Hans Baldung ) [그린( Grin )이라고 알려진]의 유화 '7단계 여인의 나이'의 의학적 설명을 연상시키는 그림, 당시, 조선도 60세 환갑이 있었듯이, 평균 수명이 아주 낮았기에 10살에서 50살까지의 여인의 육체적 이력의 그림을, 여성 특유의 곡선미와 함께 감상하셔요 ㅎㅎ


참고로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 회화박물관 소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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