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신

밥 프록터 지음

by 세레꼬레

원래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은 왠지 용기가 없어져서 그리고 자꾸 주저하거나 머뭇대는

스스로를 발견하곤해서 자기계발서를 가끔 읽어줌으로써 스스로 각성을 하기로 하였다.

이런 부류의 책들은 읽고나면, 물론 실천은 항상 요원하지만서도, 그래도 순간적으로 반짝하고 마음의 정리와

생각의 정리가 일어나면서 개운해지지 않던가.


인스타그램에서 짤로 돌아다니는 밥 프록터 님의 영상을 보고서 왠지 맘에 들어서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아마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닌,

당신 스스로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한 일이라면

끝까지 따라가는, 주체적인 삶을 사는것에 대한


그러한 메시지이다.


전체적인 내용에서 마음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약했지만

이 문장 하나는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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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나의 20대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이뤄졌었던, 그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어쨌든 선택에 있어서 전혀 주저함이 없었던 저돌적 실천력이였는데


이제 40대 초입에 들어서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나이 듦에 따라 책임이 따르니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내가 아니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회에서 정해준 것들에 대해서 반항심도 많고

의심도 많았던 나였는데 30대에 사회에 순응하며 사느라 나의 야생성이 모두 사라진 느낌이다.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마음의 확신을 갖기위해서 읽은책.

부에 대한 확신은 못 얻었지만


나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자기전에 한번씩 꼭 생각해봐야겠고, 답을 찾아야만 하는 질문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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