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란 무엇인가

- 솔루션 플러스 랩

by Steal Young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꽤 중요한 역량 중에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많은 교육에서 문제해결력 향상 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과연 이 교육을 받고 나서 우리는 문제 해결력이 향상되는 것일까? 그렇지 못한 현실 속에 처해져 있다.


우선, "우리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해 볼까요" 라는 긍정적 인식 보다는 우리는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사회 어느 곳이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감추기에 더욱 급급한것 같다.

우리 때는 이러한 대표적인 표현으로 "문제아"라는 표현을 했었다. 그래서 어떤 것에 대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이슈가 생겼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것 그것을 거두어 들이는 것에서 부터 우리는 문제 해결력이라는 역량을 얻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문제라는 것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한번 살펴보게 되면,

1.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


이렇게 굉장히 중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chat GPT 에게 똑같은 물음을 하면,

해결해야 할 일이나 답을 요구하는 물음 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사건이나 상황 예: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어떤 사물이나 사태에서 중요하거나 핵심이 되는 부분 예: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다."

성격이나 태도가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골칫거리가 되는 사람 예: "그 학생은 문제아."

정말 신기하게도 나도 "문제"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연관단어가 "문제아"였는데..GPT도 비슷한 예를 든다는 것을 보면, 아마 사람들의 머릿속에 잡고 있는 문제라는 것의 정의는 꽤나 부정적인것일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그럼, 우리는 앞으로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서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어떤 편견을 갖지 않고 문제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정량화 해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나는 매출이 항상 10만원이었는데 이번달은 1만원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그냥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를 정량화해서 바라보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만원의 매출인 현재의 상황을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지금부터 내가 설명하려고 하는 문제라는 것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문제라는 것은 현재 우리가 처해져 있는 상황과 우리가 원래 했어야 하는 상황과의 차이를 문제라고 한다.

즉, 현재와 이상의 차이!를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보면 10만원 - 1만원 = 9만원 즉, 원래 10만원 매출에서 이번달은 9만원이 부족한것 그거이 문제라는 것이다. 9만원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지만, 아마 "9만원" 이 자체에 어떠한 긍정적인 / 부정적인 눈을 갖지 않고 그냥 9만원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안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계속해서 나를 잡고 있다면, 현재 상황 또는 내가 바라보는 상황이 아닌 이 "GAP" "차이"자체에 집중해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이 우선은 생길 수 있다. 이게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다.


다시 한번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은퇴를 너무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 30억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현재 1억이 있다. 그럼 여기서 문제는? 내가 가난한 것. 내가 은퇴를 못하는게 문제야. 돈이 없는게 문제야..이게 아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그냥 "29억"인 것이다. 어떤 편견도 없다. 그냥 29억이다.


신기하게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이야기 해 달라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혼자 본인이 본인을 바라보면 문제 투성이다. 만약 문제를 저렇게 현실과 내가 하고 싶은것 갖고싶은 것 필요한 것에서 부족한 부분, 그 차이로 바라보게 되는 순간 우리는 문제를 왜곡해서 보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변에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그것이 첫번째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방법이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마인드!


자, 그럼 문제를 본격적으로 바라보자. 우선 첫번째 문제를 찾을 때의 방법은 우리 주변에서 원래 내가 또는 우리 조직이 또는 우리 비즈니스 하던 것 보다 못한 결과물을 냈을 때 우리는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본다.

즉, 내가 매 월 10개씩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난달, 이번달은 2개씩 팔았다.

그럼 여기서 바라보는 문제는?


다시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대답한다. 시장이 좋지 않아서.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래서 2개월만 그런 현상이 발생했다고 이야기 한다. 문제는 시장 상황이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바로 10개씩 판매하고 있는데 2개만 판매 했기 때문에 그 차이인 8개가 문제인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한시적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두번째 문제를 찾는 방법은 내가 매 월 10개씩 판매하는데 25년부턴 20개씩 판매하고 싶을 때 이다. 이 때 우리는 10개씩 판매하는데 25개씩 판매하는 그 차이 15개를 문제라고 본다. 이것을 우리는 목표형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그 차이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 그리고 문제를 두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서 보는 것 거기서부터 우리는 문제 해결의 첫번째 과정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