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플러스 랩 - 현재 나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면,
문제란 무엇인가?
지난 발행글에서 문제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문제를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대상의 객관적인 상태로 보았을 때 우리는 문제를 해결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늘 90점 받던 아이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 60점을 받았다면...문제는?
"너 점수 왜 이렇게 못 받았어?" "너 왜이래? 무슨 일 있어?" 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움츠려 들게 된다.
그럼, 그게 아니라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원래 내가 늘 받던 점수보다 이번에 30점이 떨어진, 90점 - 60점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 된다.
다시 한번 더 예를 들자면,
나는 늘 영업이익이 100만원씩 났었는데, 2025년 1월 2월 영업이익이 10만원으로 떨어졌다면 여기서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상황? 우리나라 정치상황? 미국 관세 문제? 이것들은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100만원 - 10만원으로 본 90만원이 문제이다.
이제 우리는 문제를 명확하게 하였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문제는 바로 원래 편안했던 상황보다 못한 상황이다. 이것을 해결하고 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100만원의 영업이익에서 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싶은 마음 추가 100만원에 대한 문제까지도 해결해 나가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 보는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그럼 이제 두번째 문제를 어떻게 세분화 해서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 한 너 점수 왜이렇게 못 받았어? 친구랑 놀아서 그렇지? 경제가 안좋아서 돈이 안벌리지? 이건 우리가 매우 큰 문제들을 너무 단순한 이유로 분석해 버리는 것 때문에 해결책을 낼 수가 없다.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문제를 분석하는 이 두번째 과정에서 우리가 절대 하면 안되는 질문은 "왜?" 이다. 이건 문제의 원인을 바로 찾게 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중 "왜" 만을 제외하고 우리는 문제를 분석해 본다.
이 문제는 언제 발생했지? 이 문제는 어디서 발생했지? 이 문제는 어떻게 발생했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 이렇게 정리하면 조금 이해가 어렵다. 이런 방식이다. 예를 들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점수를 90점 이상 받던 아이인데, 60점을 받았다면 어떤 과목에서 문제가 있지?
여기에서 매우 단순히 다 90점 이상인데 수학만 40점이다. 그럼 수학에 문제가 있으니 수학학원 보내야지. 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에 어떤 부분이 점수를 못 받았지? 어떤 문제를 틀렸지? 기본공식을 외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가? 응용 문제를 못하는 것인가? 이렇게 실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돋보기로 세밀하게 바라보는 것이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대비 수익이 안나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지난해 대비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그것을 발견했다면,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 중 수익이 가장 안좋은 사람은 누구이지? 라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