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브런치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를 보며 간접적으로나마 작가님들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브런치는 내게 탐구활동의 장이면서, 지식정보방이고, 소통의 창구였다.
그런 브런치스토리가 팝업을 한다니...그리고 인턴작가라는 근사한 칭호도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라니, 열일 제쳐두고 무조건 가야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
회사와 멀지 않은 위치, 약 1시간 내외면 충분히 보고 읽고 나눌 수 있음을 확인하고 바로 그날 발걸음을 옮겼다.
저 멀리 글 냄새가 나는 거 같은, 한발 한발 내딛으며 정말 다 와감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브런치로 이끌고 결국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한 문장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다시 한번 가슴이 두근 거리며 머릿속엔 신나게 키보드를 두드려 보는 상상을 해본다.
그리고 신중하게 또 소중하게 앞으로 브런치에 기고할(?) 글의 방향성을 정해 본다.
그리고 드디어 받았다!
브런치 인턴 writer '소이소'
그 시작을 당연히 브런치에 남겨보며 시작하고자 한다.
인턴에서 정식 작가의 칭호를 임명받기까지 10월도 많은 작가님들과 그리고 내 글을 읽을지도 모를 자기님들과 대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