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첫인상, 어디서 부터 다를까?

첫인상, 어디서 부터 다를까?

by Yun

대기업과 외국계의 첫인상, 어디서부터 다를까?


요즘 대기업에서도 상무급 임원이 따로 사무실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과거에는 상무급이라면 꼭 개인 사무실이 딸려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상이 무색해졌습니다. 한편, 외국계 기업의 Director급은 대기업의 상무급과 비교할 수 없지만, 자리가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렇듯 자리 배치가 주는 첫인상은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보수적인 느낌과 개방적인 느낌이 뒤섞인 그런 기분이랄까요?

실제로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서 영어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국내 기업이라고 해서 영어를 전혀 안 쓰는 것도 아닙니다. 업무 성격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포지션에서는 영어가 필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히려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경우가 많죠. 국내 기업 역시 해외 바이어와 소통할 일이 없다면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결국, 대기업과 외국계의 첫인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다를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리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첫인상은 종종 외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지만, 실제로는 업무의 성격과 개개인의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처럼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첫인상은 의외로 복잡하고, 겉보기와 실제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첫인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경험을 통해 진정한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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