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여행의 경험은 나의 세계를 넓혀주고, 사회생활에서의 경험은 나의 세계를 깊어지게 한다."
다양한 경험이 있겠지만 꽤 공감하는 구절.
물론 나도 사회생활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인생이 그렇게만 흘러가는가. 버리는 경험은 없다.
외국계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10년의 경력을 쌓은 후, 육아휴직 중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일상의 무질서를 직면하고, 그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여정(성장통)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