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핑계삼아 하는 그런 생각
오늘 내가 내뱉었던 넵의 장면들을 생각하다
새를 생각하다가
새의 생각도 생각해보다가
삶의 밀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다가,
나는 조금 헐거운 삶을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약간의 무력감과 자괴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