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 때,
오히려 이때 더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애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는 힘을 평소에 키워 놔야겠지.
3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된다.
3월이 오기 전 지금부터 대비한다.
심리적인 준비부터 육체적인 준비까지...
지난 학기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나 자신을 응원하자.
할 수 있다고.
해낼 거라고.
나누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