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을 해치는 건 욕심임을, 어쩌면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시대엔 무엇보다 돈 욕심이 사람을 망치는 것 같다. 가장 기본 단계인 욕구가 생리적 욕구니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가 돈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닐 텐데 요즘엔 돈이면 다 되고 돈이 다라는 논리를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맞고 틀리고,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게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느냐의 물음이다. 말하자면 나는 무교이지만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된 논지가 무엇인지 추려 보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