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자의 방문
친하지 않은 자가 우리 집에 방문했다.
항상 오면 자랑질만 하고 돈에 환장한
사촌오빠라는 사람이.
그리고 그 사촌오빠라는 사람은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조의금을 다 들고 간 이력이 있어서 별로 반갑지 않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아들이 없으니까 자기가 우리 아빠 돌아가시면 장례를 주도하겠다는
이상한 말을 하던 미친 사람.
이제 우리 아빠의 병명을 알아서 보험금을 노리겠지.
무슨 연예인과 친하다면서 그 연예인 이름으로 장사하고 있다면서 자신을 뭐 인성운동가라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쓰는 사람.
우리는 잊지 않고 지금도 기억하고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을 참고 있다.
참 바람 잘난 없다. 고모들은 엄마한테 용돈 주면서 가스라이팅을 하고 막내고모는 엄마의 귀가 얇은 걸 이용해서 미신을 미치게 하면서 가정불화를 만들고, 노후까지 다 망처 버렸다.
정말 이 가난 속에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기분을 건드려 싸움시키고 있는데. 진짜 눈물이 난다. 엄마는 알고 있을까? 지금 자신이 한 행동들이 가난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왜 오는거야 증말...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조의금 봉투나 내놔라~ !! 에라이.
우린 당신들 때문에 감사인사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산소는 당신들이 해라..
당신들이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