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읍내의 요양병원에
계시던 저의 어머니께서 자정이
다 되는 시간에 속세의 인연에 끈을
놓으시고 작고 하시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이쁜 꽃가마를
태워 드리고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