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손님들,

휴''한숨을 돌리는 나는 사람이 아닌 것에,

by 태하

하얀 눈이 내리는 늦은 밤에 바람 소리도

차가 운데 사납게 들리는 발발이 녀석들

의 짖는 소리가 심상치가 않는 평상시에

소리 같지 않고 금방이라도 달라 들것처

럼만 급박한 것이 멧돼지 라도 쳐들어서


왔는가 하고 숨을 죽이며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간의 발소리인 것만

같은데 이 밤늦은 야밤에 깊은 산중 속에

눈이 무릎까지 쌓였는데 이곳에 올 사람

이 과연 누구란 말일까??


등산하다 길을 잃은 사람, 아니다'그러면

무순 소리 라도 있을 것을 그렇다면 평생

뻘짓만 하고 할 짓 못할짖 다하고 살아온

나에게 원한이 있는 인간일 수도 있는것

일지 모르는 일 인것을 잠깐동안 별 상상

을 다하는 나이지요''


~~~~~*~~~~~


이대로 있다가는 발발이 넘 들이 다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준비한 정글칼

움켜 죄고 플래시를 들고 살금살금 동

정을 살피면서 쉼터의 문을 여는 순간에

후다닥 도망치는 녀석의 뒤태가 멧돼지

넘만 같은데 쏜살같이 달아나지요~!!


휴'' 한숨을 쉬는 나는 사람이 아닌 것에

긴장은 풀리고 주변을 살피니 발발이들

출입을 하는 입구에 작은 쪽문에 쇠줄

이 느슨해진 곳으로 들어온 멧돼지 넘이

원인이었구먼요 ~^^


발발이 들이 늦은 밤에 짖는 것은 일상이

지만 그들이 짖는 소리에 다급함을 알 수

있는 나이지요' 이번처럼 쉼터 안에 까지

들어온 일은 처음 있는 일인데 아마 많은

눈 때문에 먹을 것을 찾아온 짐승이지 안

올까 생각을 해봅니다''!


~~~~~♡~~~~~


산골에 눈이 자주 오면 멀리에서 다니는

동물들이 하얀 눈에 가끔 눈에 보이는데

먹을거리가 없는 동물들은 반려견들의

먹이를 먹기 위해서 민가에도 겁도 없이

내려오는데 그들도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가 없는 선택 이겠지요~!?


정리를 하고 잠시나마 뛰는 가슴을 진정

하고 차 한잔을 마시면서 발발이 들을 다

독 거리며 다시 잠자리에 들지만 오지 안

는 잠에 주절거리는 산골에 밤은 깊어만

가고 이 빌어먹을 넘의 세월은 꾸역꾸역

잘도 갑니다~~


*내변산의 겨울날의 산야입니다,,,

수, 목, 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