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 쓰나요?

돈도 안 되는 거, 도대체 왜 쓰는 거예요?

by 다정한 태쁘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해 못 할 이야기.

밑줄을 긋고

한참 필사를 하고

사유를 하는지

알 길 없는.


하지만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글을 쓰는 사람은 누구든 공감할 이야기.


내 어둠을,

합리화시키기에 딱 좋은.

어둠이 질서가 되는


좋은 글쓰기.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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