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진심을 풀어내는 법(D magazine 기사)

잉여시대에 살아남는 브랜드

지금은 결핍 보다는 '잉여의 시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시대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미르(MiiR)' 텀블러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비즈니스까지 영속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걸까요?

1. 모든 제품에 기부 코드를 부여하여 구매 고객들에게 자신이 지불한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추적가능하며, 기부 프로젝트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

2. 콜라보레이션을 다양하게 전개하며, 해당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재질 그리고 기능을 갖춘 제품들로 파트너십을 구축.

흔하게 진행하는 기부와 콜라보레이션의 예시를 들었지만, 이 외에도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을 겁니다. 이젠 스마트한 고객들은 브랜드의 진정한 실천과 노력을 알아봐주는 법이고, 이런 활동들이 모여 브랜드와 사업이 단단해질테니까요.

**기사원문

https://blog.daehong.com/678

미르_ 브랜드가 진심을 풀어내는 법

**미르 한국 공식 홈페이지

https://miirkorea.co.kr/

미르 한국 공식 홈페이지

**미르 29cm 페이지

https://shop.29cm.co.kr/brand/7032?brandId=7032&sort=RECOMMEND&defaultSort=RECOMMEND&sortOrder=DESC

미르(MiiR) -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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