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5
내 안을 바꿔라
내 안에서 바라보는 눈을
내 안의 느림의 느낌을
사람들로부터 받고 싶은 것이 존재의 인정이었다면
나를 인정해 주고
세상으로부터 받고 싶은 것이 사랑이었다면
나를 사랑해 주는 것으로
내 안에서 떠오르는 무수한 소리들 중에서
나를 밝혀주는 노래가사들만 품에 안고
나머지는 제갈길 따라 가게 두어라
내 안에서 떠오르는 목소리들 중에서
두려움의 떨림엔 사랑한다 말해주고
사랑의 꽃향기엔 온몸 던져라
실음 속에 내 소리 들은 적 오래였지만
이젠 사랑의 멜로디가 절로 흘러나와
함께하는 이들 모두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