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아프다고 울지 않는다
상처를 증명하지도
설명하지도 않는다
단지
몸이 무거워지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길 뿐이다
빛이 줄어드는 곳
소리가 닿지 않는 곳
아무도 자신을 해석하지 않는 곳으로
거북이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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