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에 빠르게 대처하는 세포라

2021.01.19.

by taeyimpact

1. 해외 사례

WHAT? 인종차별! ‘세포라’ 조사 5명당 2명 꼴 피부색 때문 불공정 대우 경험

- 흑인 쇼핑객들의 경우 피부색으로 인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4%에 달해 백인들의 17%에 비해 2.5배 높게 나타난 가운데 비 백인 전체(BIPOC)로 범위를 넓히면 자신이 속한 인종 때문에 불공정한 대우를 경험한 비율이 30%에 이르러 백인의 15%에 비해 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 인종적 편견이나 불공정한 대우 때문에 사표를 던질까 고민한 경험이 있는 소매유통 채널 종사자들의 비율을 보더라도 전체적으로는 31%에 달했지만, 흑인 종업원들로 범위를 좁히면 37%로 나타나 한층 더 높은 수치


@beautynury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세포라’

1. 제품 구색과 노동력 배치

<-> 제품 진열 및 종업원 등의 관점에서 볼 때 제한적인 다양성으로 다양한 쇼핑객들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부응해 공평한 제품 구색을 갖추지 못함

2. 마케팅 프로그램의 포용성을 확대 <-> 마케팅 부분에서 피부톤, 체형 및 머릿결 등의 다양성을 반영 X

3. 종업원 정책에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등 한층 다양해진 방안 실행 <-> 피부색이나 인종으로 평가의 느낌



SO WHAT? 세포라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인종차별을 하지 않고 다양성과 공정성을 인정하고 포용성을 강화한다'는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베네핏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불공정한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고 선행으로 고쳐나가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고객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고객을 대하는 신속한 인사말 전하기, 매장에 들어왔을 때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움, 신제품에 대한 설명, 서비스, 매장에 들어섰을 때 자신의 응대하는 종업원의 직급 등의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평가 등) 섬세하게 고객 케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ref. http://www.beautynury.com/news/view/91398/cat/10


2. 소비자

WHAT? 디지털 굿즈 마케팅

- 디지털 굿즈란 휴대폰/아이패드 배경화면, 카카오톡 테마, 굿노트 등에서 모바일 환경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예) 서브웨이 굿노트 속지


@subwaykoreainstagram (좌) / Covernat (우)


WHY? 대학생들의 필수품이 아이패드라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템플릿 관련 니즈가 증가. 꾸미기에 진심이라 꾸미기 열풍. 모바일 스크린 타임이 길기에 배경화면이 중요한 세대

SO WHAT?

-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는 일러스트나 캐릭터로 만듭니다.

- '트렌디한 브랜드'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아이덴티티를 잘 녹입니다.

- 룩북, 배너 등 잘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휴대폰 사이즈에 편집만 해도 훌륭한 배경화면이 됩니다.

- 아이돌급 팬덤을 자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을 합니다.

https://www.careet.net/40

- 특정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만 굿즈는 배포합니다.

- GIPHY 스티커 제작할 때는 영어로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합니다.

@ref. https://www.careet.net/287#move03


3. 산업

WHAT? ‘아이디어+팬덤'을 기반으로 개인 화장품 브랜드 출시

- 20년 말 기준 화장품 책임판매업체는 1만 9750개. 인플루언서·유튜버 진입 판매업체 3863곳 증가

(1)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유리드’

https://uriid.co.kr/?utm_source=Google_SA&utm_medium=cpc&utm_campaign=URIID_Keyword&utm_term=%EC%9C%A0%EB%A6%AC%EB%93%9C&gclid=CjwKCAiAgJWABhArEiwAmNVTBzDjC62Z55yktAr4K8BZB-F1OK7StV7TfvMatTCi5-tm1_9HY5gjvxoCJa4QAvD_BwE

(2) 이영애의 ‘리아네이처’

http://www.lya.co.kr/shop/page.html?id=1

(3) 유진의 ‘로희맘’이 만든 '라이크아임파이브’

http://www.likeiam5.com/


@simpletalk 심플토크


WHY?

- 가격부터 성분까지 까다롭게 따지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

-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ODM) 업체의 증가, 대표적인 기업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 인플루언서 시장 확대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서 중국, 동남아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 쇼피, 라자다 등 이커머스 플랫폼이 인센티브를 주고 해외진출을 지원.


SO WHAT? 앞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소비자에게 어떤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ref.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2891936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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