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 된 클럽하우스의 기업가치 1조 원을 받는 이유
3. 더 생각해볼 포인트
-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셜미디어에 관심 있는 분들
-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클럽하우스가 도대체 무엇이냐?! 궁금한 분들
- 굉장히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음성 기반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 세상 돌아가는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를 경험해보시길!
클럽하우스는 구글 출신의 폴 데이비슨과 로언 세스가 개발한 소셜미디어입니다.
(1) 타깃 : 2040 엘리트 직장인
초기 유저를 어떤 사람들을 잡느냐에 따라 비즈니스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클럽하우스는 상당히 똑똑하고 좋은 경력을 가진 사람들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엘리트의 놀이터'(Playground for the elite)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 가입조건 : 초대 베이스(폐쇄형 커뮤니티)
클럽하우스는 기존 이용자로부터 초대를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 2장의 초대장을 받는데 이 초대장을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지인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단 현재까지는 클럽하우스를 가입하려면 애플 iOS 이용자여야만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용 앱은 현재 개발 중입니다.
(3) 형태 : 음성 기반의 소셜미디어
업계 관계자, 친구뿐 아니라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셀럽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보이스톡보다 음질이 좋았습니다. 팟캐스트와 비교해보면,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아쉬움이 클럽하우스는 실시간으로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체됩니다. 유튜브나 줌 대비해서는 대화를 하는 데 있어 준비의 부담이 없고 고퀄리티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를 가입할 때 정치, 직업, 음악, 건강 등 본인의 관심사를 체크합니다.
대화방은 방장(모더레이터)과 발언자(스피커), 청취자로 구성됩니다. 영상이나 글 없이 오직 '음성'으로만 대화가 이뤄집니다.(처음에 너무 낯설고 어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설한 스피커와 함께 무대에 올라와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 명단이 나타나고 이어서 개설한 스피커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명단과 경청 중인 청취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발언에 참여하면 음성이 섞여 혼란이 있어 발언권은 개설한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요청할 수 있습니다.
팔로잉과 1대 1 대화 등 소셜미디어의 기능이 친숙함을 주고,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나 역시도 발언권을 참여하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누가 성공할 수 있을까?
- 콘텐츠 좋고 입담이 좋은 사람들
- 팬 층을 확장시키고 싶은 유명인들
산업에 어떤 변화를 줄까?
@ref.
https://amp.ft.com/content/bff71492-90ea-4555-92b9-3b41ab6a850b
새로운 SNS, 클럽하우스의 인기
https://www.venturesquare.net/823169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게임 체인저 클럽하우스가 온다
https://byline.network/2021/02/03-32/
일론 머스크와 음성 채팅?…’클럽하우스’가 뭐길래
http://www.bloter.net/archives/524680
음성 SNS ‘클럽하우스’…태풍이 온다, 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6523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