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백패킹] 무의도 무렝게티 백패킹

반려견과 함께 한 특별한 세렝게티

by 테일하이

Switch on 캠페인의 두번째 여정, 이번 목표는 백패킹 성지, 일명 “무렝게티”라고 불리는 무의도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그 시간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은 더 특별하지 않을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반려견들과 함께 한 무렝게티에서의 백패킹 경험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여행 마무리까지 발생했던 작은 에피소드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의 가치까지. 여러분이 다음 여행을 떠나실 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럼, 반려견과 함께 떠난 무렝게티 백패킹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정을 함께한 반려견 친구들

6b48463b013c6.png

백패킹은 그 자체로 도전적이고 힘든 여정이지만,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도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뀌게 됩니다.


태기산을 넘어 연속 출근한, 여행가는게 너무 좋은 보더콜리 아몬이와 통통이 푸들 별이, 그리고 새로운 동료인 의젓한 보더콜리 은탁이와 자기가 보더콜리인 줄 아는 조그만 푸들 노라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4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떠난 무렝게티 백패킹은 예상치 못한 도전과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무렝게티 박지로 가는 길


모든 대원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는 지난 태기산 때의 경험을 말미암아 몽벨에서 등산스틱과 의자를 새롭게 구매했습니다. 미리 예고드리자면 이 장비 업그레이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엄청난 고난과 역경을 겪었을 것입니다.


무거운 배낭을 매고 험준한 길을 떠날 때의 가장 필수품, 하이브리드 하네스를 모두 착용한 강아지 대원들, 그 중에서도 이번에 가장 큰 임무를 맡은 건 백패킹 2회차 아몬이입니다. 우리의 이번 백패킹 목표 중 하나는 바로 Hik-end Modular Bag의 필드 테스트로, 아몬이가 프로토타입을 매고 이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09bad98326ea8.jpg 제 2의 파트라슈, 우유배달부 아몬이 등장이요

무렝게티의 코스는 아름다운 포토스팟인 암석을 마주하는 물길과,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지나가는 산길 두가지로 나뉩니다. 마침 간조라는 좋은 타이밍에 우리는 우선 무렝게티로 향한다는 지표이자 상징인 암석을 만나기 위해 물길로 향했습니다.


평일인 목요일, 이른 점심. 이 시간 이 길을 모험하는 건 오직 우리 뿐이었습니다. 길에서는 우리의 웃음소리와 신난 강아지들의 발걸음 소리만 들렸습니다.


b25487f1a6f7e.jpeg ON OFF leash 전환이 편한 Hybrid Harness를 착용한 우유배달부씨


산길로 시작하여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어느새 왼쪽에 바다가 눈에 담깁니다. 바다가 눈에 들어오면 그것은 우리가 곧 진정한 물길을 만날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물길의 바닥은 주로 크고 거친 바위들 혹은 조개껍질이 가득한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강아지들이 지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큰 배낭을 맨 우리에게도 어려운 길이었죠. 온오프리쉬가 자유로운 테일하이의 하이브리드 하네스가 없었다면 더 어려운 길이 되었을 겁니다.


738630a145385.png 보더푸들 노라는 그냥 신났는데요?
ee54002ce9c36.jpg 짧은 다리로 열심히 걸어가는 별이와, 앞서있는 은탁이 아몬이를 뒤쫓는 노라


그리고 우리에게 시련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렝게티를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하나쯤 갖고 있다는 아름다운 포토스팟 암석 사이에서 찍은 사진들. 우리가 그 앞에 도착 했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높다니!’


혼자서 반려견을 데리고 백패킹을 왔다면, 특히나 그 친구가 소형견이라면 이 곳을 지나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다른 글들에서 본 사진에서는 이렇게까지 가파르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해, 실물을 마주하고 당황했던 우리는 강아지들과 서로 쳐다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런 고난이 있어야 진정한 백패킹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한명이 먼저 건너가 강아지들을 안아 옮기는 방식으로 이 곳을 통과했습니다. 암석 사이는 엄청난 바람이 불어 위험했지만 그래도 무렝게티를 왔다는 증거를 남길 사진 한컷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f2353901e2259.png 어디가? 나도 데려가!
ffb2973fa89d7.jpeg 제일 먼저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탁이


무렝게티에서의 특별한 하루


무렝게티에 도착했을 때 눈 앞에 펼쳐진 장관은, 바다를 등지고 펼쳐지는 거대한 바위들과 갈대밭은 정말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째서 무렝게티라고 불리는 지 확실하게 와닿았습니다.


80321c1fc2628.jpg


바위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 사이로 산이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수천 년을 거쳐 쌓여온 바위들이 보여주는 그 강렬한 존재감이 강아지들과 함께 이 풍경을 마주하고 있는 현재를 더 감동적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다를 등지고 있으면, 해안선의 파도 소리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음악처럼 들렸습니다.


이 여정의 가장 큰 행운은 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곳에 우리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몬이와 오뜨, 그리고 노라는 이 갈대밭을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누렸습니다. 심지어 언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별이마저도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무렝게티의 자연 속에 녹아든 우리의 모습은, 앞으로 공개될 우리의 여정을 소개하는 데 중요한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f71f530f8d324.png “너무 좋아!” 무렝게티의 웅장한 경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은탁이와 아몬이


이 곳을 돌아보고 나서 텐트 칠 준비를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앞이 바닷가인 탓에 바닷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혼자 텐트를 설치하기 힘들었습니다.


66be1f9d7f3fb.gif 매우 강한 바람에 휘날리는 텐트들과 머리카락


또, 땅이 고르지 않아서 일부 지역은 매우 부드럽고 다른 곳은 암석이 많아 팩을 박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2회차 백패킹러로서 우리들은 끝까지 혼자서 해내고자 했습니다. 그런 우리를 응원하듯 강아지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오늘 하루의 보금자리가 완성되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6cab23e9b11e8.png 테일하이의 New Bug guard Field Test with Hybrid Harness
acb749c6bcae3.png 입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별이와 노라


짜잔! 갑자기 바뀐 우리 강아지들의 옷. 이번 여정에서는 벌레나 진드기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버그가드 필드테스트가 또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우리 대원들은 이번 무렝게티의 환경에서 가장 잘 테스트 할 수 있는 버그가드 의류를 입고, 불편함 하나 없이 다시 한번 이 장소를 활발하게 뛰놀았습니다.


5fb17cc6b8f15.png 텐트 피칭을 끝내고 저녁 먹을 준비를 하는 테일하이 멤버들

무렝게티에서의 하루가 저물어가고, 해가 지면서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텐트 주변에 강한 바람이 몰아쳐서 추위를 느끼기 시작할 즈음, 그런 바람 속에서 우리가 준비한 육사시미를 꺼냈습니다. 우리보다도 더 신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아몬이와 은탁이!

d4fb1c6780ee1.png 육사시미의 맛을 알아버린 아몬이와 차례를 기다리는 은탁이
07192e082e8ea.png


그들은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는 듯 먹어도 먹어도 여전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우리는 모두 웃음이 나왔고 강아지들과 나누는 이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그저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밤이 다가오고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면서 체감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무언가가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기산에 이어 이번에도 핫앤쿡 라면애밥을 꺼냈습니다. 바람 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기온은 점점 내려갔지만,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절실했던 따뜻한 국물로 몸을 데웠습니다. 자연 속에서 느끼는 추위와 따뜻함이 교차했습니다.


eeff81b13fbfd.jpeg 선명하게 보이는 북두칠성


밥을 다 먹고, 국물에 담긴 온기가 조금씩 사라져 가던 그때. 문득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밖에 없는 이 공간은 우리가 대화를 멈추고 조명을 끄자 고요하고 반짝이는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의 물결 속에서 카시오페아와 북두칠성이 떠 있는 모습도 선명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경험이라니.


그렇게 별들 밑에서 우리는 오늘 하루를 보낼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렝게티 박지까지 오는 힘든 여정에, 도착해서도 신나게 뛰어다닌 강아지들은 이제 각자의 텐트로 들어가고자 했습니다.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었지만, 태기산 때보다 높은 기온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텐트 안은 꽤나 아늑했습니다. 텐트 속에서 들리는 강아지들의 조용한 숨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텐트 소리, 그리고 파도소리만이 맴돌며, 그 속에서 편안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무렝게티에서의 떠오르는 아침


밤 새 바람 소리인지, 야생동물인지 모를 소리들이 텐트 근처를 멤돌았지만 피곤으로 골아떨어졌던 강아지들은 그 소리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푹 잔 강아지들은 일출을 위해 맞춰둔 알람보다도 더 일찍 우리를 깨웠습니다. 무렝게티에서의 아침은 차가웠습니다. 그 차가움 속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텐트 안의 따뜻함을 조금 더 소중하게 만들었습니다. 텐트를 열어주자 강아지들은 아직은 어두운, 그리고 아무도 없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뛰어다니며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8d0372bfc0032.jpg 해와 바다와 테일하이의 가족사진


7시 40분, 일출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무렝게티의 암석을 등 뒤로 한 상태에서 왼쪽 부근을 보면 빨갛고 동그란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펼쳐진 그 배경 위에서, 해가 조금씩 떠오를 때, 바다와 일출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그 위치에서 우리는 강아지들과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붉은 빛이 바다 위를 비추고, 강아지들의 작은 얼굴 위로 그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일상에서 너무 쉽게 놓치고 있던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건 우리가 Switch on, 이 여정을 하는 이유였습니다. 그들의 작은 발걸음과 내 마음은 하나였고, 그것이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느꼈습니다.


f8f9bc21b9683.gif 타임랩스로 담아 본 무렝게티의 일출
400de43fa4cd8.png 가족 사진 찍고 집으로 돌아가는 신난 발걸음



무렝게티, 산길로 하산하기


어젯밤의 바람은 다소 강했지만, 오늘 아침은 달랐습니다. 바람이 전날보다는 약하게 불었고, 텐트를 해체하는 일이 덜 힘들었습니다. 텐트를 해체하면서 보니 텐트와 레인플라이 사이에 결로 현상이 발생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밤 사이의 추위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눈이 덮인 태기산의 추위보다는 덜했지만, 1월의 날씨는 아직 차가운 공기가 유지되는 듯 했습니다.


d6aa9041ee36c.jpeg 시그니처 포즈로 텐트 안에 먼지를 털어냅니다


텐트를 걷고 다시 온전히 배낭을 싸고 우리는 강아지들과 함께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새로운 하루를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거센 바람은 이제 사라졌지만, 공기 속에 남은 차가운 기운은 여전히 우리를 감쌌습니다.


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바람에 흔들리는 풀을 바라보며, 이 고요한 아침을 온전히 느꼈습니다. 우리만 있는 이 고요한 공간에서 이제 우리는 하산을 준비했습니다.


240cce571de82.png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 완료입니다”


돌아가는 길은 높은 암석을 피해 산길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물길을 따라 오고 가기 때문에 산길로 내려가는 사람들의 후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찾기 위해 여러 번 검색하고 찾아보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우리처럼, 앞으로 이 길을 찾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경로를 좀 더 자세히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2e1cd84993a45.png 첫 번째 해안길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몬이와 은탁이


무렝게티에서 출발한 뒤 첫 번째 해안길을 따라가다 보면, 암석을 마주하기 직전 끝자락에 산길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그 길 앞에는 큰 바위에 파란색 화살표가 흐려졌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그려져 있습니다. 이 화살표가 표시하는 방향으로 가면 산길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산길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좁았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바로 옆에는 낭떠러지가 있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길을 등산스틱 없이 오르내렸다면 정말 큰 고생을 했을 것입니다. 길이 좁고 낭떠러지 바로 옆을 지나야 하기에 우리의 발걸음은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8843e39bc8cca.jpeg
e3c4f61f263b8.jpeg


이 길은 위험한 구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찾을 때 그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않은, 숨겨진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가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이 무렝게티를 오고 갈 때 물길과 산길 중 더 수월한 코스가 어느 곳인지에 대한 판단은, 함께 하는 강아지들에 따라, 함께 하는 여정의 인원 수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산길을 통과해오면 전날 물길로 오기위해 지나왔던 또다른 해안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등 뒤쪽으로 전날 마주했던 아름다운 포토스팟 암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산길은 만조일 때, 혹은 이 암석을 둘러 지나올 필요가 있을 때의 코스입니다.


f5098ef93446c.jpeg 신난 강아지들과 힘든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


이 두 번째 해안가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시련을 맞이했습니다.


무렝게티의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돌로된 절벽은 전 날 우리가 이 길을 지나갈 때 마주했던 그 곳이었습니다. 그때는 내려가는 방향이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내려왔지만, 반대 방향에서 보니 이는 꽤 높은 위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들은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능숙하고 빠르게, 마치 이 길이 그들의 일상이었듯이 자연스럽게 움직였습니다. 보더콜리인 아몬이와 은탁이는 물론이고, 작은 노라와 별이 마저도 짧은 다리로 바위 위를 민첩하게 달려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달랐습니다. 무거운 배낭을 등에 지고 험한 암석을 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바위 위에서 발을 딛는 순간마다 균형을 잡기 위해 애썼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강아지들이 앞서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들의 가벼운 몸놀림이 부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아지들은 아마 우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신경쓰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겐 이 길이 그저 재미있고 신나는 또 하나의 탐험일 뿐이니까. 이 길의 끝은 그들이 사랑하는 집일 것이니까.


c385f60ec37ae.jpeg 가자 집으로!



마무리글


무의도의 무렝게티에서의 백패킹은 예상보다 많은 도전과 보람이 따랐습니다. 함께 걷고, 쉬고, 자연을 만끽했으며,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특별했습니다.


앞으로도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계속될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는 또 다른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Switch on! 여러분도 일상을 잠시 멈추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코스 및 거리

1/16 | 물길 코스 : 초록카페 - 무렝게티 박지 (2.4km)

1/17 | 산길 코스 : 무렝게티 박지 - 초록카페




날씨 및 온도

화면 캡처 2025-01-31 162355.png


제품 피팅 정보


화면 캡처 2025-01-31 162442.png



#반려견백패킹 #무렝게티 #테일하이 #스위치온




작가의 이전글하이크-엔드 모듈러 백팩 프로토타입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