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ing Active Suit 필드 테스트

[반려견 백패킹, 제품 테스트][Note #3]

by 테일하이

"테일하이는 반려견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여러분과 함께 혁신적인 아웃도어 경험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기산, 그리고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우는 무의도 무렝게티까지.

테일하이 팀은 지난 12월 13-14일과 1월 16-17일의 백패킹을 통해 Heating Active Suit의 두번의 공식적인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

지난 태기산 백패킹에서 살짝 공개 되었던, Heating Active Suit를 백패킹 여정과 별도로, 제품의 개발 과정과 필드 테스트를 기록한다.


필드테스트


[ 장소 및 날씨 ]

#1 2024.12.13 - 14 | 횡성, 태기산 태기 분교

#2 2025.1.16 - 17 | 무의도, 무렝게티


[ 코스 및 거리 ]

#1 2024.12.13(금) | 양구두미재 > 태기분교 (1.3km)

#1 2024.12.14(토) | 태기분교 > 정상석 (1.2km) / 정상석 > 태기분교 (1.2km) / 태기분교 > 양구두미재 (1.3km)

#2 2025.1.16(목) | 해안도로 코스 [ 초록카페 > 무렝게티 박지 (2.4km) ]

#2 2025.1.17(금) | 산길 코스 [ 무렝게티 박지 > 초록카페 (? km) ]


[ 날씨 및 온도 ]

#1 날씨 / 온도 /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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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씨 / 온도 /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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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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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ing Active Suit는 입고 벗기 편리하게 소매 없이 디자인되어 제작된 Go2 Fleece Heater Top의 보온성 극대화와 기존 테일하이의 겨울 의류 들과 레이어드하여 보온력을 증대시켜 줄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며 개발 되었다.

Heating Active Suit는 테일하이에서 오랫동안 고려하고 있었던 올인원 제품의 첫 정식 모델인 만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테일하이가 지향하는 올인원의 형태를 빠르게 디자인 할 수 있었다. 때문에 비교적 자사의 다른 제품보다는 빠르게 필드 테스트에 다녀올 수 있는 버전을 갖출 수 있었다.

( 등이 오픈 되어있는 언더커버 제품의 경우 네 다리를 커버하지만 정식 올인원 제품의 출시라고 보기 어렵다 - 는 테일하이 팀의 생각 )


Test Version : V0.95

테스트 목적

이 필드 테스트는 테일하이의 자체 개발 패턴으로 만들어진 올인원 제품의 활동성과 선택한 제품의 소재에 대한 기능적 테스트를 가장 큰 목적으로 두고 있다.


테스트 항목

이 필드 테스트에서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 였는데.

첫번째는 눈이왔던 태기산(숲)과, 눈은 없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지형과 모래와 돌이 많은 무의도에서의 기능성 원단의 성능과 제품의 활동성 .

두번째는 두 마리의 나이가 다른 단일모 친구와 세 마리의 나이가 다른 이중모 친구의 추위에 대한 체감과 테일하이 의류 라인들과의 레이어드시 활용성 및 방한력.

세번째는 새로운 테일하이의 라벨 디자인과 Heating Active Suit의 전체적인 디자인 밸런스와 Fleece Heater Top과의 레이어드 디자인의 호환성.


세 가지 항목이 약간씩 중첩 되지만, 조금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테일하이 팀은 이렇게 세 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혹독한 자연으로 테스트를 나섰다.


테스트 참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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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필드 : 태기산


이름 : 아몬
견종 : 보더콜리


코트 : 장모 / 이중모
성별 : 수컷
나이 : 2살
몸무게 : 12kg


신체치수 :
� 목둘레 : 29 cm
� 등길이 45 cm
� 가슴둘레 : 54 cm
� 앞다리 길이 : 37 cm
� 뒷다리 길이 : 45 cm


착용사이즈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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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필드 : 태기산


이름 : 오뜨
견종 : 보더콜리


코트 : 단모 / 이중모
성별 : 암컷
나이 : 2살
몸무게 : 9.5kg


신체치수 :
� 목둘레 : 30 cm
� 등길이 40 cm
� 가슴둘레 : 52 cm
� 앞다리 길이 : 33 cm
� 뒷다리 길이 : 40 cm


착용사이즈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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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필드 : 태기산


이름 : 말랑
견종 : 푸들


코트 : 장모 / 단일모
성별 : 암컷
나이 : 5살
몸무게 :5 kg


신체치수 :
� 목둘레 : 26 cm
� 등길이 31 cm
� 가슴둘레 : 40 cm
� 앞다리 길이 : 21 cm
� 뒷다리 길이 : 28 cm


착용사이즈 :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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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필드 : 무의도


이름 : 은탁
견종 : 보더콜리


코트 : 장모 / 이중모
성별 : 암컷
나이 : 8살
몸무게 : 12kg


신체치수 :
� 목둘레 : 35 cm
� 등길이 43 cm
� 가슴둘레 : 55 cm
� 앞다리 길이 : 34cm
� 뒷다리 길이 : 40 cm


착용사이즈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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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필드 : 무의도


이름 : 노라
견종 : 말티푸


코트 : 장모 / 단일모
성별 : 암컷
나이 : 8살
몸무게 : 3.2kg


신체치수 :
� 목둘레 : 22 cm
� 등길이 24 cm
� 가슴둘레 : 36 cm
� 앞다리 길이 : 19 cm
� 뒷다리 길이 : 24 cm


착용사이즈 : XS




테스트 결과 요약


A. 기능성 원단의 작용력과 제품의 활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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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태기산에서의 Heating Active Suit는 활동적으로 움직였던 보더콜리 친구들의 소매를 적셨고, 소매의 일부분은 약간의 얼음을 만들어 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무의도에서의 Heating Active Suit는 어디도 얼거나 투박하거나 거친 모습들을 보이지 않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드랍고 유연했다.

우리는 두 번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기온의 차이와 환경적 차이로 인한 소재의 한계점까지 경험한 것이다. 걱정되었던 눈에 젖어 얼어 붙었던 소매는 걱정이 무색하게도, 밤중 텐트 안에서 빠르게 녹았으며 이후 빠르게 건조 되었다. 이는 흡한속건 기능성 원단의 기능을 확실히 확인한 순간이었다.

무의도는 일정 시간대에 바람이 정말 많이 부는 특이 지형이었는데. Heating Active Suit의 촘촘한 스판 원사는 모래나 마른 잔디 등 이물질이 끼이는 것도 막아주었다. 태기산에서의 Heating Active Suite 또한 눈이 잘 붙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일반 면 소재의 올인원을 입혀 산행에 나서면 면사 사이에 모래가 끼이는 일이 많았고 눈이 온 지형에서는 금방 원사에 눈이 스며들었는데, Heating Active Suit는 모래바람이 불더라도 원사 겉면에만 묻어나 손으로 털면 잘 털렸고 눈이 붙더라도 잘 털어졌다. 이 점이 엑티비티 활동을 많이 하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는 더욱 적합한 소재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물론, 이 장점은 옷의 원사를 처음처럼 깨끗하게 유지해준다는 것은 아니었다. 일상으로 돌아와 여정을 함께한 아이들의 옷을 조물조물 세탁해보면 생각지 못한 때국물을 마주 할 수 있었지만. 적어도 옷안의 우리의 반려견들은 기대보다 깨끗했다.


Go2 Fleece Heater Top의 배판 원단과 동일한 원단으로 제작된 Heating Active Suite는 4Way 스판 원단으로 활동성과 움직임에 큰 제약은 느끼지 못했다. 처음 제품을 제작 했을 때, 원단의 신축성이 기대한 만큼의 신축성은 아니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실제로 경사가 가파르고 험난한 지형에서의 움직임에서도 충분한 활동성을 보여줬기에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다만, 소재 특성상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굉장히 쫀쫀한 복원력을 보이는 스판 원단으로써 신축성이 좋지만 복원력이 강해 반려견의 체형과 살집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

이 점은 보호자가 옷의 사이즈를 선택할 때 같은 체급의 반려견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핏에 따라 서로 다른 사이즈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신중한 선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B. 추위에 대한 체감과 테일하이 의류 라인들과의 레이어드 시 활용도와 방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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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백패커의 OOTD는 얇은 기능성 의류들을 여러겹 껴입는다. 내의, 플리스 또는 메리노울 소재의 얇은 티 또는 얇은 후리스나 흡한속건의 기능성 티, 후리스 자켓, 경량 패딩, 바람막이, 높은 필파워의 패딩 등을 순차적으로 껴입는 것이 겨울철 백패커의 기본이다.

우리는 반려견의 옷차림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고, 때문에 Heating Active Suit를 만들게 되었다. 이번 태기산과 무의도, 두번의 백패킹을 통해 우리가 정말 원하던 의류의 탄생을 경험한 것과 같았다.

태기산과 무의도에서 Heating Active Suit의 보온성은 역시 기대처럼 레이어드에 중점을 둔 보온의류라는 테일하이 팀의 총평을 남겼다.


발열 소재의 네 다리가 달린 내의.

우리가 원했던 가장 기본이 되는 레이어의 올인원 의류다. Heating Active Suit는 정말 그 기능에 충실했다. 가장 안쪽에 입은 네다리가 커버되는 의류로써, 산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벗지 않았으며 기온과 풍량에 따라 Heating Active Suit 위에 테일하이 의류들을 레이어드 하여 보온성을 올리고, 옷을 덜어 내며 활동성을 올리는 방식으로 보온성을 체크했다.

가장 따뜻한 시간대에 활동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Heating Active Suit 단벌로도 단일모와 이중모 아이들 모두 충분했고, 적당한 기온과 활동성에는 Go2 Fleece Heater Top을 레이어드 했다. 아마도 이 두 제품의 조합이 겨울철 가장 기본이 되는 조합이 아닐까?


잠을 자야하고, 가장 기온이 떨어지는 시간대에는 이 조합 위에 Fleece Warmer Padding 또는 All Weather Padding을 레이어드 했다. 단모이지만 젊은 오뜨는 의외로 이 조합으로도 침낭없이 태기산의 새벽 기온을 버티기에 충분했고, 시니어에 접어들고 있는 장모의 이중모인 은탁이는 의외로 낮지 않은 기온임에도 침낭이 없어서였을까? 초반에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하지만 준비된 반려견 침낭에도 들어가지 않고 밤을 지낸 것으로 보아 보온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8살 견생 처음으로 겪은 야외 취침이 낯설어 떨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우리는 가장 우려스러웠던 시니어에 접어들고 있는 소형견 단일모의 노라를 가장 유의깊게 관찰했다. 아이가 춥지는 않은지 아프지는 않은지, 노라는 평소 도시에서도 추위를 많이 느끼는 아이였지만 우려와 다르게 같은 레이어드의 차림으로 침낭안에서 따뜻하게 잠에 들었다.


지방이 어느정도 있는 아이나 추위를 덜 느끼는 별이는 Heating Active Suit와 Go2 Fleece Heater Top 중 한 벌을 벗고 위에 테일하이 패딩을 레이어드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태기산과 무의도, 두번의 백패킹에 함께한 아몬이는 태기산에서는 Heating Active Suit를 입었지만, 무의도에서는 나이가 더 많은 은탁이에게 옷을 양보했다. 열이 많은 아몬이는 Go2 Fleece Heater Top과 All Weather Padding 만으로도 충분히 밤을 지새울 수 있었다. 심지어는 아몬이는 텐트 안에서도 가장 추운 위치를 고집하며 밤을 보냈다.

의류의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반려하고 있는 반려견의 코트 타입과 평소 더위와 추위를 느끼는 정도, 보호자와 함께 침낭 안에서 취침을 할 수 있는 조건 등에 따라서 보온성의 체감은 많이 달라졌다. 이 옷 한벌로 모든 보온성을 잡는 그런 마법같은 의류는 될 수 없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런 마법같은 의류를 욕심내지 않았다. 우리의 미션은 현실적으로 최적화된 제품의 개발이었다.


그럼에도 이 혹독한 자연과 함께한 필드 테스트에서의 수확은 분명히 있었다. 그 어느 반려견도 추위에 낙오 없이 밤을 샐수 있었다는 것이다. 약간의 한기를 느낀 것과 덜 느낀 것의 차이 정도였달까? 우리는 이정도면 꽤 괜찮은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한 가지 다른 생각이 들었다면, 그건 올인원 패딩에 대한 생각이었는데, 제품 개발에 대한 생각보다는 현 제품에 대한 테스트에 집중하기도 버거운 시간이었기에 생각을 접어두었다.


C. 전체적인 디자인 밸런스와 Go2 Fleece Heater Top과의 레이어드 디자인의 호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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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ing Active Suit는 크게는 테일하이 아우터 의류들과 레이어드 하는 보온 의류의 목적성을 가지지만. 그 중에서도 Go2 Fleece Heater Top과 레이어드 하여 보온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가장 큰 목적을 가지며 디자인 되었다.


테일하이 팀은 제품의 개발을 기획 할 때, 두 제품이 레이어드 되었을 때 서로의 단점을 보완 시켜주는 제품이 될 것을 기대했고, 두 번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그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설계한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Go2 Fleece Heater Top은 두께감이 있는 플리스 소재로 인해 목줄 착용의 편의성을 위해 짧은 목 디자인, 활동성과 빠른 착용을 위해 넓은 겨드랑이 암홀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 홀겹으로 백패킹과 한파를 견디기에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스누드가 있었지만.) Heating Active Suit는 레이어드를 위해 다소 두껍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의 소재, 귀까지 덮을 수 있는 스누드 타입의 디자인, 목줄을 쉽게 착용하도록 도와주는 리쉬 홀, 다리까지 커버되는 올인원 디자인 등이 적용되어 있는데 레이어드를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몸의 보온을 도와주는 두께감은 아쉬운 부분이다.


두께감이 있는 도톰한 소재이지만 몸 전체를 커버하지 못하는 Go2 Fleece Heater Top과 적당한 두께감이지만 방풍과 보온성이 다소 아쉬운 올 커버 디자인의 Heating Active Suit의 조합은 서로의 단점과 장점을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좋은 조합이었다. 또한 두 제품이 레이어드 되었을 때의 실루엣 또한, 멋지고 보기 좋은 조합이라 생각 되었다.

네 다리를 커버하는 올인원 제품을 개발 할 때, 테일하이 팀은 다리 길이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기성 제품들을 착용해왔던 오랜 기간동안 다리 길이에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테일하이에서 만드는 올인원 제품은 기존 제품들보다 좀 더 많이 커버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었다.

Heating Active Suit는 Go2 Under Cover 제품처럼 다리 길이를 선택 할 수 있는 사이즈로 구성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더욱이 다리 길이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실제 테일하이 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있는 반려견 친구들은 다리 길이가 다양한 친구들이기에 이번 필드 테스트에서 다리 길이에 따른 활동성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결론적으로 지금 기획된 다리 길이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현 다리 길이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디테일.

테일하이가 추구하는 디테일은 작은 부분 하나에도 의미있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는 것이다.

예를 들어 All Day Rhode Sleeve는 소매 끝 자수에서, 밑단을 접어 봉제하는 두줄 마감 봉제 라인에서 디테일을 고집하고 Go2 Fleece Heater Top은 쉽게 늘어지지 않는 마감처리와 깔끔한 시접 마감, 그리고 스티치 처리에서 디테일을 고집한다.

그렇다면 Heating Active Suit의 디테일은? 봉제 마감은 이전 제품들과 같이 유지하지만, 전체적인 패턴 디자인에서 디테일을 고집했다고 할 수 있다. 입체적으로 설계하며 봉재라인이 끊기지 않아 시각적으로 마감도를 높힌 스누드, 아치형 엉덩이 디자인과 이어진 풀커버 사타구니와 배판 디자인 등이 패턴디자인에서 놓칠 수 없는 디테일이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테일하이의 라벨을 부착 함으로써 2025년 새롭게 테일하이가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앞가슴판의 빛반사 로고 또한 디자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항상 고민하던 고무줄 스토퍼가 부착된 제품에 대한 마감 처리와 사용성을 디벨롭하는 첫 제품기도 하다.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테일하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고픈 테일하이 팀의 의견이 반영 된 것이다.


그립감이 더욱 좋아진 스토퍼와, 리플렉티브가 반영된 고무줄로의 변경. 아직 고무줄 스토퍼에 대한 마감처리를 확정짓지 못하였다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고무줄 스토퍼의 고무줄 마감을 추가하는 디자인은 확정 된 사안이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테스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향후 개선점 요약

2025 AW 시즌 출시가 확정된 모델인 Heating Active Suit는 위 테스트를 기반으로 세부적인 디자인을 다듬어 정식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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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터 필드 테스트까지 테일하이 팀의 A to Z 노력이 담긴 제품들을 사랑해 주시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는 테일하이가 되고자 한다.



#테일하이 #반려견백패킹 #스위치온 #신제품개발 #제품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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