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인것 같지만 교회는 기술혁신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습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1990년대에는 인터넷을 경험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의외인것 같지만 교회는 기술혁신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습니다. 1994년 미국의 뉴저지 몬클레어에 있는 센트럴장로교회(Central Presbyterian Church)의 찰스 핸더슨목사는 개인 컴퓨터로 설교문을를 작성하고 "교회를 모델로한 채팅룸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얼마후 "First Church of Cyberspace"가 시작됐는데, 대부분의 기록에 따르면, 이 채팅룸이 세계 최초의 인터넷 교회 공동체였습니다.
사역을 위한 이 새로운 채널의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어서 2000년에는 목회자의 3분의 1 이상이 인터넷을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강력한 도구"라고 믿었습니다. 이 수치는 2014년에 54%로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Pushpay의 교회 기술 현황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교회의 94%가 기술이 자신들의 사명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Gloo에서 실시한 2023년에는 AI 및 교회 설문조사에서는 약 37%의 교회가 최소한 가끔씩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ponential(개척리더 지원 공동체)의 2024년 교회 내 AI 현황 설문조사 결과는 교회 직원의 66% 이상이 AI 도구를 가끔, 매주 또는 매일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여줍니다.
응답자의 87%가 2024년에 사역 목적으로 AI를 사용하는 데 찬성합니다. 하지만 불과 1년전인 2023년의 결과는 교회가 AI를 열광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8.7%에 불과했습니다. 놀라울뿐 아니라 두려울 만큼 빠른 변화입니다.
AI 도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4년 응답자들은 여전히 심각한 윤리적 우려를 보였습니다. 2024년 조사 결과에서도 교회내 AI 사용에 대한 윤리적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19%는 교회 AI 사용에 대해 매우 우려했는데 이는 2023년보다 감소한 수치이지만 64%는 사역 목적의 AI 사용에 다소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약 83%가 종교 활동과 교회 운영에 AI를 통합하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윤리적 우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단지 교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교회 밖 세상도 같은 윤리적 복잡성이 커지고 있어 명확한 지침을 연구 하고 있습니다.
주요 우려 영역은 도덕적·신학적 의미, 인간 상호작용의 대체,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편견과 차별 등인데 결론적으로 명확한 정책 수립, 교회 지도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24년의 교회 AI 도입 미래 방향은 2025년 현재의 상황에 거의 일치 합니다.
- 40%가 AI 정책을 보유하고 있거나 정책 검토 의향이 있다.
- 35%는 아직 정책은 없지만 사역에서 AI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을 이끌 계획이다.
- 42%는 사역 맥락에 대한 교육/훈련의 가용성이 AI 도입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 58%는 교회에 AI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중간 정도에서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교회 내 AI 현황 조사 및 사용 비율의 다양한 결과와 자료는, 우리 교계에도 AI사용의 범용적 가이드라인과 교육, 사역자와 전문가들의 커뮤니티와 토론, 정보공유를 통해 윤리적문제와 기술격차등의 요소들을 해결하는 것이 교회 내 AI 도입의 지속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