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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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글을 쓸 땐 잘 안 써질 때마저 즐겁고, 그림 그릴 땐 잘 그려질 때마저 잘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만화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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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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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준
유병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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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강주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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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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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이
가끔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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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언젠가는 도입만 쓴소설도 완성하겠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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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시아! 소확행 낭만주의자,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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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간
티 없이 깨끗한 얼굴보다 매일 건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예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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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우
최이우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