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흑인들보다 먼저 끌려가서 학대를 당한 아일랜드인들의 굴곡진 역사에 대해 아시는지요.
아일랜드와 영국 그 조그마한 섬 지역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난 탄압과 학대를 받는 아일랜드인들.
독수리 - 미국의 상징
같은 인간 그것도 백인끼리 사람을 마치 물건처럼 사고팔고 가축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상품가치가 높은 혼혈 노예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아일랜드 여자를 흑인 남자 노예와 소 돼지처럼 접붙이기를 했다고 합니다. 신대륙으로 가는 배안에 사람을 마치 컨테이너처럼 빼곡히 쌓아서 갔는데 엄청난 사람이 죽어나갔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아일랜드 전체 인구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하는데 이는 불과 수백 년 전인 17C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전 세계 50%이상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민지 시대를 격은 우리에겐 정말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정말 인간의 본성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같은 인간을 차별하고픈 욕망의 발현은, 백인들의 특권에 대한 향수는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그곳에서 여전히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 기회의 땅은 실상 피부색을 가리지 않은 많은 노예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이었습니다. 수많는 영화와 소설, 다큐맨타리로 만들어져도 소재가 마르지 않고, 또 그것을 볼때마다 믿어 지지 않을만큼 잔인하고 비참한 인류의 진화과정에는 아직도 치러야 할 약자들의 희생이 얼마나 더 남아있는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