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 오늘은 “제1회 대한민국일출동요제”를 사유하며 내가 원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 문제 제기: 권세춘 해군중사의 청소년 사랑과 공익수호 정신에 대한 얼 선양 필요
일출은 동해가 으뜸이다. 그렇다면 문화의 해돋이는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자 실험으로 ‘제1회 대한민국 일출동요제’를 제안한다.
특히, 이 동요제는 지역 청소년을 향한 사랑과 공익 수호 정신을 실천한 권세춘 해군중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한다. 1964년 묵호경비부(현 해군 1함대 사령부) 시절 자신의 집에서 야학을 시작으로 이후 김수남 군목과 해군의 지원으로 설립된 일심학교에 이르기까지 헌신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했던 권 중사의 얼처럼, 일출동요제는 청소년 문화 자립의 의지를 되새기고 이들의 순수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서해 부안에서 매년 열리는 붉은노을동요제가 저녁의 감성과 여운을 노래한다면, 동해의 일출동요제는 그와 대비되는 새벽의 생명력과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노을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종결의 의미라면, 일출은 다시 세상을 여는 시작의 첫 음이다.
• 대한민국일출동요제의 상상
새벽의 음악이 바다를 깨운다.
2027년 1월 1일, 동해 추암해변.
촛대바위 너머 붉게 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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