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_ 부안
로컬리티로 빚은 문화의 품격, 자연·예술·기술이 어우러진 지역문화의 실험장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는 로컬리티(Locality)의 정교한 활용으로 주목받았다. 부안의 대표적 자연자원인 ‘노을’을 중심주제로 삼고, 장소적 배경, 새우 요리 등 지역 전통 먹거리, 해변 정자와 재즈 음악의 조화로 만나는 와인길, 모래조각 홍보 등 지역의 자산을 입체적으로 엮어냈다.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된 공간을 통해 ‘보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전환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특히 총감독제를 도입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조를 정착시킨 점은 의미가 깊다. 지역민의 참여와 전문가의 연출이 조화롭게 결합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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