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매거진 동쪽여행
제3회 동해 메아리 색소폰 정기연주회 초청
제3회 동해 메아리 색소폰 정기연주회가 12월 22일(금) 저녁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3번째 연주회를 맞이한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는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색소폰 교실 수강생 중심으로 결성된 동호회로 전공자 이연교 선생님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 연주는 물론, 가톨릭관동대학교 여섯 줄 안에서 출신 가수 박하나, 아마추어 시민으로 구성된 동해시민합창단, 너나들이 플루트 동호회, 밴드셔플, 색소포니스트 박민 등이 특별출연한다. 이번연주회는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앞두고 특별히 마련한 연주회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와 귀에 익은 이지리스링(Easy Listening) 계열의 노래를 엄선했다. 노래 선곡만 봐도 달려가보고 싶은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생활음악인들의 발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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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화 동해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 회장은 “지난해 이곳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고 금년에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게 되어 더더욱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정국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도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오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곡들을 선보일 기회가 되어 뿌듯한 마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미흡하나마 힘찬 격려의 박수 보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추운 날씨지만 행복한 연말 즐거운 송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라고 초청 인사의 글을 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