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시] 국군의 날, 추암여명!

7. 폰카시

by 조연섭
국군의 날 추암여명!

추암 새벽 바다에

붉게 물드는 여명을 바라보니

물결은 장병들의 고귀한 헌신을 노래하네.


동해의 가슴에 안긴

첫 번째 태양의 빛이

용감한 마음들을 비추어 줄 때,

국군의 날 여명이

대한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빛으로 타오르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의 서약처럼

살포시 내리는 새벽의 이슬이

장병의 기개를 적시고,

그들의 헌신을 기리며

한반도의 푸른 하늘 아래

태극기는 더욱 높이 휘날리네.


추암의 절벽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의 첫 선율이

평화의 노래가 되어

굳건한 의지와 희망의 메아리로

우리 가슴속에 울려 퍼지네.

시•사진•영상 _ 조연섭
국군의날, 추암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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