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잘하는 아이'보다 '배우는 사람'으로

by 김은경작가

4년제 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시작하고서도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건 꾸준하고

성실한 배움의 자세였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모두 가능했던 일들'


당연히 그 속에서 잘 해내는 능력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

맞아요, 금상첨화라는 말,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우리는 부모가 되어

선물처럼 줄 수 있는 능력이죠,


그 비단이 부모가 아이에게 제공해 주는 환경이고

꽃은 그 환경으로 인해 아이들의 가능성과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주어 결실을 맺는

결과물적인 부분!!


시기는 당연하게도

영아기부터 유아기가 '기회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첫째 아이 때도 그렇고 둘째아이때도 그렇고

변함없이 차이 없이 보장된 '아침독서&일력'


보통, 아이가 앉아서 식사가 가능한 시기가 오면

거실에 가족 수에 맞는 식탁을 배치하면서

매일매일 가족들과 아침을 맞이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함께 습관처럼 했던 일들,


덕분에 아이들은 '배움의 자세'에 대해 부담 없이

배우게 되고 길들여지며 '습관'이 되어

'생각하는 시간'까지 가지는 여유 있는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베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침에 먹는 달콤한 과일과 함께

간단하게 5분 정도 부모가 읽어주는 일일달력이

첫째 아이 같은 경우는 성장하면서 많은 힘이 되었다고

달콤 달콤하게 아침독서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이 모든 배움의 자세들이

잘하는 아이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고,


아이들에게 강한 멘털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학업에도 영향을 주어 즐거운 학교생활과

자신감, 효능감도 높아지면서 아이들은

당연히 모든 결과는 노력한 과정과 함께

순리대로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아이들의 발달시기에

기억되는 내용들은 아이들이 절대 잊지 않는다는 거,


학습적인 내용도 부모로서 포장을 예쁘게 해서

교육한다면 아이들은 자기만의 보물을 갖고,

언제든 자기 꿈을 가질 때 꺼내서 활용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어려울 때,

그리고 아이들이 인생을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부모가 주었던 지혜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갖게 해서

다양하게 필요한 지혜들을 꺼내볼 수 있도록


오늘도 하나하나 습관처럼 담아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