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매거진을 만들어 봅시다.
브런치에서 글을 읽고 확장되는 생각들과 이야기들을 적어 주실 분
비평이나 비판이 아닙니다.
평소에 읽으시는 브런치 작가분들의 글을 읽고
펼쳐지는 글감들이나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는 글을 쓰실 작가분을 모집합니다.
조건은 단 한가지.
본문에 읽으셨던 작가분의 글을 링크 걸어주세요
https://brunch.co.kr/magazine/brunchauthor
#브런치작가 #함께글쓰기 #작가들의글모음
brunch.co.kr/magazine/brunchauthor
요렇게요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