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by 안녕

나는 백 사람이

한 번 읽고

던지는 글보다


한 사람이

열 번 읽는

글쓰기를

바란다.






요새 읽는 <존경 따위 넣어둬>의 일부.


읽을 때마다 감동의 연속인데

이 구절은


어쩐지 더 마음에 닿는다.


나의 글도

그렇기를.

그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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