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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by 안녕

학기말이라 바쁘고 몸은 아프고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과연 방학을 할 수 있을까.


도대체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을 마시는지

일욕심 많은 애기 엄마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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