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통신]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위클리 시리즈(PWS) 2021 동아시아 페이즈1 2주차 경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다나와e스포츠가 치킨 네번과 무려 91킬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2주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일차 경기에서는 6개 매치 가운데 무려 5개 매치에서 한국 팀이 치킨을 획득하며 배틀그라운드 강국임을 증명했습니다. 첫번째 매치에서 일본 데토네이션에게 치킨을 내준 한국팀은 내리 다섯 매치에서 치킨을 따내며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두번째 매치에서는 한국팀의 자존심 젠지e스포츠(젠지)가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젠지는 다나와e스포츠(다나와)와 치열한 접전 끝에 1대1 대결에서 승리하며 극적으로 치킨을 가져갔죠.
세번째 매치에서는 그리핀이 치킨을 획득했으며 네번째 매치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아프리카)가 최종까지 살아남았습니다. 그리핀과 아프리카는 치열한 난전을 펼친 끝에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두번째 매치에서 아쉽게 젠지에게 패했던 다나와도 다섯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가져갔습니다. 다나와는 무려 17킬을 획득하면서 치킨을 가져가 이번 주 컨디션이 매우 좋음을 증명했습니다.
마지막 매치에서는 매드클랜이 남은 위클리 파이널 티켓 한장을 획득했습니다. 매드클랜은 이성도가 혼자 3킬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치킨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습니다.
1일차에서 무려 다섯팀이 치킨을 획득해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한 한국팀이 2일차에서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일차에 펼쳐진 여섯매치 가운데 다섯매치에서 한국팀이 승전보를 전한 것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파이널 티켓을 확보한 것은 라베가였습니다. 라베가는 다섯명이 모두 생존한 상황에서 최종 전투를 맞이했고 가볍게 치킨을 획득하며 '미라마' 강팀임을 증명했습니다.
두번째 매치에서는 노코멘트가 무려 21킬을 획득하면서 치킨을 획득해 주목 받았습니다. 세번째 매치에서는 4팀이 두명씩 남은 상황에서 펼쳐진 난전 속에서 이엠텍이 최종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습니다.
10라운드는 아우라e스포츠(아우라)가 치킨을 획득했으며 11라운드는 기블리가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죠. 마지막 남은 티켓 한장은 아쉽게 계속 치킨을 놓친 담원 기아(담원)에게 돌아가면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한편 와일드카드전에서는 OPGG, 고앤고, T1, 보여줄게가 나란히 1위부터 4위를 차지하면서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습니다.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는 듯 보입니다. 이번 2주차는 '다나와의 주'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치킨 두번 획득과 50킬로 우승자가 결정됐지만 이번주에는 다나와가 무려 4번의 치킨 획득과 그보다 더 엄청난 숫자인 91킬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무려 2위와 두배 가까이 차이 나는 숫자입니다. 2위를 차지한 라베가는 치킨 두번과 58킬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지난주였다면 라베가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운이 나쁘게도 이번 주에는 '샷'에 미친 다나와를 만나 아쉽게 2위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다나와는 위클리 파이널 1일차에서 두번의 치킨, 2일차에서도 두번의 치킨을 획득해 클래스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다나와는 엄청난 샷 적중률을 자랑하면서 매 매치마다 킬포인트를 다수 챙기는데 성공했습니다.
1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한번도 치킨을 획득하지 못한 것과 비교해 보면 엄청난 성장입니다. 2주차 활약으로 다나와는 단숨에 이번 페이즈1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