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로 인정...법안 통과

by 테크M
84611_86197_751.png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의원의 과반수가 비트코인 합법화 법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 사진=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트위터


9일 오후 3시경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의원의 과반수가 비트코인 합법화 법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84표 중 64표가 찬성표였다"며 "역사"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다르면 9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3940만2000원에 거래됐다. 같은날 오전 한때 37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다시 가격을 회복한 모습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1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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