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L 위클리 통신] 옵티멀-NCT, 4전 전승!

by 테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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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2021 신한은행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가 31일 다시 재개했습니다.


팀전 8강 풀리그를 시작으로 개인전 32강 C조까지 선수들의 치열한 주행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선두 경쟁서 SGA 인천 제압한 옵티멀


'런민기' 민기가 이끄는 옵티멀은 SGA 인천(SGA)을 만났습니다.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기 충분했죠.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이미 지도력을 인정 받은 박인재 감독이 이끄는 SGA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었고 옵티멀은 어려운 경기를 펼치기는 했지만 3승으로 3위에 랭크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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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피드전에서는 옵티멀의 완승이었습니다. 옵티멀은 스피드전에서 1위를 고집하기 보다는 미들 순위를 지키면서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해 3대1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아이템전은 조금더 치열했습니다. SGA의 팀워크가 살아나면서 막판 아이템을 쏟아붓는 작전에 휘말린 옵티멀은 2대2까지 따라잡혔죠.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SGA가 아이템 획득 규정 위반으로 패하면서 옵티멀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NTC도 4전 전승...SGA와 스위프트 3, 4위


우승 후보 중 한팀인 NTC는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재개된 KRPL에서 NTC는 디지를 상대로 단 한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NTC까지 4전 전승 대열에 합류하면서 옵티멀과 NCT가 세트득실 하나 차이로 각각 1위, 2위에 올랐습니다. 예상대로 민기와 신동이가 이끄는 두팀이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며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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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멀에게 패하긴 했지만 SGA는 3승1패로 3위를 지켜냈으며 스위프트는 2승1패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서부리그와 동부리그가 명확하게 갈리는 모양새입니다.


한편 배럴은 온앤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달성해 단숨에 5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애니띵과 온앤온은 아직까지 1승을 거두지 못하고 7위, 8위에 랭크됐습니다.


팀전은 패했지만...SGA 이진건 개인전 32강 C조 1위


팀전에서 옵티멀에게 패한 SGA는 다행히 개인전에 출전한 이진건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체면치레했습니다. 이진건은 다수의 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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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로 꼽혔던 NTC 신동이는 이진건과 아쉽게 5점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성시우가 46점으로 3위를 차지해 16강 티켓 세장의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한편, 조승현과 백병선은 각각 4, 5위를 기록하며 패자부활전에 이름을 올렸고 위찬빈, 정용진, 김근현은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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