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도전을 멈추겠다고 밝힌 퀴비에 대해 여전히 많은 이슈가 쏟아지나 보다. 비즈니스인사이드에서는 월스트리트 특종을 받아 쓰면서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거장 제프리 카첸버그가 이렇게 빨리 도전을 멈춰서 다들 충격을 받은걸까.
네이버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를 다시. ㅎ.ㅎ
https://www.businessinsider.com/quibi-jeffrey-katzenberg-suggested-trolls-song-amid-layoffs-2020-10
퀴비의 설립자는 스태프들에게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영화 '트롤스'의 노래를 들으라고 말했다고 한다.
제프리 카첸버그 퀴비 창업자는 회사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영화 '트롤스'의 'Get Back Up Again'이라는 노래를 직원들에게 들으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s://youtu.be/IFuFm0m2wj0 - 여러분도 듣고 정신 차려보세요. ^.^
회사 폐쇄에 따라 직원들은 해고될 것이며 퇴직할 것이라고 수요일에 말했다고 저널이 보도했다.
퀴비는 출시 6개월 만에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로부터 17억5000만 달러를 모금한 이 회사는 시청자를 끌어들이지 못했다.
캣젠버그와 멕 휘트먼 CEO는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서한에서 퀴비의 실패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함께 이 아이디어의 핵심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퀴비 창업자 제프리 카첸버그는 28일(현지시간) 회사 폐쇄로 영화 '트롤스'의 노래를 들으라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벤자민 멀린, 조 플린트, 모린 파렐 기자가 28일 직원들과 함께 가진 전화통화에서 회사 폐쇄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저널에 직원들이 해고되고 퇴직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널에 따르면 카첸버그는 통화 도중 직원들에게 여배우 안나 켄드릭이 공연하고 2016년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스'의 사운드트랙에 올라 있는 곡 'Get Back Up Again'을 다시 들으라고 조언했다.
퀴비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통화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Quibi의 목표는 스마트폰을 위해 특별히 포맷되어 이동 중에 시청할 수 있는 짧은 형식의 쇼를 만드는 것이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4월 출시를 앞두고 월마트, 펩시코, 안헤이저부시 등 투자자들로부터 17억5000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다. 그 회사는 출시 6개월 만에 문을 닫는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캣젠버그 CEO와 멕 휘트먼 퀴비 CEO는 투자자와 직원, 지지자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퀴비가 직면한 도전을 인정하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회사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아이디어 자체가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당화할 만큼 강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카첸버그와 휘트먼은 "우리는 마지못해 사업을 접고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주고 동료들에게 은혜로 작별을 고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렀다"고 썼다. "우리는 우리가 싸우지 않고 이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캣젠버그는 18일 투자자들에게 퀴비가 회사를 지탱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3억5000만달러의 자본금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저널이 보도했다. 이 편지에서, 카첸버그와 휘트먼은 앞으로 몇 달 안에 퀴비의 원래 콘텐츠와 그것의 기반 기술 플랫폼에 대한 구매자를 찾을 것이라고 썼다. [테크수다 도안구/번역 네이버 파파고]
#quibi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