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채널별로 알아보는 웹 트래픽 증가 시키기

오가닉 서치, 소셜유입등을 말한다.

블로그나 사이트를 통해 광고를 유치하거나 수익을 획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대표적인 것은 트래픽이다.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잘 제작하고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콘텐츠를 통해 유입을 늘리고 구독자들의 방문 또한 높이는 것이 함께 필요하다.

트래픽을 발생 시키는 방법으로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 한다. 아래는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트래픽분포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방문하는지의 비율을 보여준다.

오가닉 서치 (Orhanic Search)

오가닉 서치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유입되는 트래픽을 의미한다.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을 늘리기 위해선 우리는 보통 SEO를 통해 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최적화 한다.

SEO는 Search Engine Opitimization 의 약어로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의미 한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은 포털 중심으로 진행하면 좋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 서치콘솔, 다음 검색 등록 등이 대표적이며 필수이다. 우리사이트의 경우 네이버와 구글의 유입량이 대등하며 대부분을 차지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SEO는 가장 중요한 편이다. SEO를 잘 하지 않을 경우 사이트에 유입되는 트래픽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다이렉트(Direct)

다이렉트는 리퍼럴이 보통 잘 안잡히는 편이다. 하지만 다이렉트는 사이트로의 직접 유입을 의미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콘텐츠를 제휴한 스마트폰 어플 중에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나 직접 유입이 되는 경우이다.

� 콘텐츠를 다른 플랫폼과 제휴를 하여 링크를 통해 트래픽을 만든다. 대표적으로 버즈빌과 같이 스마트폰 바탕화면 런쳐등이나 기업들이 운영하는 중소 어플등이라 보면 된다.

소셜 (Social)

소셜은 소셜미디어로 부터의 유입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국내외 모든 SNS를 모두 포함한다.

핀터레스트, 네이버 SNS, 카카오SNS 등등

� 블로그나 사이트의 콘텐츠를 SNS를 활용해 바이럴 하고 블로그 육성과 함께 SNS 채널을 육성하는 것은 콘텐츠를 더 많이 노출 시키고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

리퍼럴 (Referral)

리퍼럴은 블로그의 콘텐츠가 다른 콘텐츠에서 링크로 언급되어 그 해당 링크를 따라 유입되는 것을 의미 한다. 다이렉트는 유입이 어디부터 인지 모르는 반면 리퍼럴은 기록이 모두 되어 있어 어떤 경로로 블로그나 사이트에 유입이 되었는지 알게 쉽게 해준다.

� 리퍼럴은 보통 콘텐츠가 잘 바이럴 되어 있거나, 우리 콘텐츠를 사람들이 재가공하는 경우가 많아 질 수록 늘어난다.

기타 (Others)

기타는 보통 파악이 어렵지만, Email을 통한 유입이나. 광고 제휴등으로 통해 이뤄진 트래픽을 의미 한다.

�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함께 발행하는 것도 좋다. 데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추천 콘텐츠로 유입을 하는 것도 트래픽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사이트를 개설하고 콘텐츠를 배치한다고 사이트의 유입이 증가하지 않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아카이빙 하는 것이 중요하다.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쌓여 있는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SNS 채널등을 통해 큐레이션 하는 역량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