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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nnistory Jul 13. 2019

아무리 이성적이려고 해도

페더러가 나달을 이기는 순간은.. 

테니스토리라는 작가명으로 테니스를 냉정하고 보려고 하지만, 페더러와 나달의 대결은 여전히 특별하다. 

그리고 오늘 그 둘의 경기후에는 또 눈물이..   

페더러와 나달. 감동을 주는 선수들이다. 


ps. 아직 끝판왕 조코비치가 결승에서 기다리고 있다. 

ps2. 조코비치의 상대였던 바티스타 아굿은 예상치못한 윔블던에서의 선전으로 약혼식을 연기했다고 한다. 조코비치와 경기중에 바티스타 아굿의 응원석 (플레이어 박스)에 카메라가 자주 비추던 분이 약혼녀. 

https://www.bbc.com/sport/tennis/48941069

https://www.thesun.co.uk/sport/9491350/roberto-bautista-agut-fiancee-ana-bodi-tortosa-marry-wife-girlfriend-wimbl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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