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ennistory Oct 12. 2021

Amazing Leylah

경기후 인터뷰의 차원이 다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7zqmJWrU


위 영상을 꼭 보기를 강력 추천! 


ps. 지난 US Open결승의 라두카누의 레벨은 차세대 여제를 말할 만큼 대단했다. 이번에 좀 삐긋했지만 사실 단 한번의 패배의 경험도 없이 계속 챔피언을 하는게 말이 되는가. 


ps2. 지난 1달간 최근 여테 선수들을 보니 빅3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가 스비옹텍, 에마 라두카누, 레일라 페르난데스. 

물론 알 수 없지만. 


ps3. 차세대 빅4라면 

스비옹텍, 라두카누, 페르난데스, 코코 가우프. 

keyword
작가의 이전글 호르헤 페르난데스 인터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