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원장님들과의 경기 - mixed fe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uKSH7IYSjRI
위 경기는 굉장한 수준을 보여주는데, 중간에 자막에도 나오는 것처럼 전국체전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그 느낌이 테니스토리에게 mixed feeling을 줬다.
그래 저렇게 수준높은 경기는 실제 현역들 대회에서 보면 되잖아. 아니면 아예 ATP경기를 보든가.
페더러/바브린카 vs. 브라이언 형제 이런 경기 영상 찾아보면 되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lu3DE6wQXfM&t=523s
머드리TV에서는 뭔가 실제 경기에서는 볼수 없는 것
- 아마추어인데 의외의 실력
- 혼복팀 또는 비선출 팀이 오성국/이형택에 밀리지 않는 실력
- 이형택이 깐죽대지만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테니스토리가 정말 기대하는 이형택의 경험과 연관된 것들 (훗날 나오길 기대하며)
- 아가시에게 호주오픈에서 6:0으로 발렸을때 후기 (당시 이형택 폼 장난 아니었음. 그런데 아가시가 미쳤음)
- 파라돈 스리차판과의 재대결 (당시 아시아 넘버 1은 이형택이 아님. 파라돈 스리차판)
- https://namu.wiki/w/%ED%8C%8C%EB%9D%BC%EB%8F%88%20%EC%8A%A4%EB%A6%AC%EC%B0%A8%ED%8C%90
- 케빈 킴/이형택 vs. 오성국/이태우 (또는 국대 팀 송민규/남지성)
- 케빈 킴이 ATP시절 이형택의 공식(?) 복식 파트너였음. https://en.wikipedia.org/wiki/Kevin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