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잘못 찾고 있다
상당히 예의가 없는 인터뷰로 인지가 되면서 안티가 쌓여가서 안타까운데
테니스토리가 보기에는 그냥 아직은 여리디 여린 사발렌카의 멘탈에서 나온 솔직한 인터뷰라고 생각이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MvxjCY-Cg
chatGPT가 인터뷰 요약도 잘 해준다. (정말 세상이 너무 발전하네. 유투브 transcript를 copy해서 요약을 부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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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가 시비옹텍(IGA Swiatek)과의 비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요약해드릴게요.
사발렌카는 이번 결승에서 자신의 경기력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여러 번 강조합니다. 특히, 결승까지는 훌륭한 선수들과 힘든 경기를 치르며 좋은 테니스를 했지만, 결승에서는 최근 몇 달 중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시비옹텍과의 비교에서는, 만약 시비옹텍이 오늘 자신과 경기를 했다면 시비옹텍이 이겼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즉, 오늘 자신의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시비옹텍이 다른 날 자신을 이겼더라도 오늘 같은 컨디션이라면 시비옹텍이 쉽게 이겼을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또한, 결승에서 이렇게 나쁜 경기를 한 것이 매우 아프고, 특히 올림픽 챔피언인 시비옹텍 같은 강한 선수들을 이기고 올라왔기 때문에 더 속상하다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발렌카는 시비옹텍이 오늘 같은 자신의 컨디션이라면 누구든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결승에서 이런 경기력을 보인 것에 대해 스스로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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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가 오늘 챔피언이 된 코코 거프에 대한 무례함으로 보여서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다.
사발렌카는 사실 나오미 오사카와 동년배로 이미 나오미 오사카가 메이저 우승을 할때부터 라이벌.
하지만 결정적일때 더블폴트를 하는 유리멘탈로 사발렌카는 오사카보다 기량이 더 늦게 꽃피웠다.
이제 그런 어이없는 더블폴트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멘탈이 유리멘탈이네.
뭐 여튼 사발렌카가 굳건히 버텨줘서 여자 테니스가 좀 기준이 생기기는 했기에, 사발렌카가 계속 부상없이 잘 하기를 기원한다. 하지만 이런 예의 없는 인터뷰로 계속될 멘탈에 대한 테니스 팬들의 공격속에 계속 고생할 그녀가 안타깝기도 하고, 어쩌면 스스로 만든 장애물을 극복해 가는게 본인의 숙제라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