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승도 기억에 남는다.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데 2008년은 나달이 세계 1위로 등극을 하던 해이다. 프랑스오픈, 윔블던, 올림픽 우승까지.
그런 과정에서 2008년 프랑스오픈 결승은 나달이 가장 일방적으로 우승했고 페더러팬들의 맘을 찢었던 그 결승.
2008 French Open: Rafael Nadal beat Roger Federer 6-1, 6-3, 6-0, in the third year in a row that the two played in the French Open final
예전에 존맥켄로였는지 헷갈리는데 이런 경기도 사람들이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일방적인 경기는 단 1명이 너무도 압도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이고 그런 레벨의 테니스를 우리가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영광이라는 것이다.
테니스토리가 기억하는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는
2003년 호주오픈 아가시. 슈틀러를 상대로 6-2, 6-2, 6-1 승리. 이 대회는 2회전에서 이형택을 6-1, 6-0, 6-0으로 이긴것으로도 기억되는데, 결승전도 사실 별 차이 없었다. 이형택은 대진운이 없어서 그랬지 이때 8강이상의 성적을 거둬도 이변이 아닌 기량을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