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힘

이형택의 딸 이미나

by tenn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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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LOykzt5dbQ

https://www.youtube.com/watch?v=zzCd-vZGoSk

사실 운동유전자로 정말 사발렌카를 능가할 파워테니스를 구사하던 한국 여자 테니스의 유망주가 있었으나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중학생때 은퇴를 하고 말았다. 이동국의 딸 이재아.

https://brunch.co.kr/@tennistory/235 (이글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이형택 딸중에도 테니스를 계속 하는 딸은 이미ㄴ"ㅏ"이다. 큰딸 이송은도 유망주였지만 아버지의 너무나도 많은 잔소리에 상처를 입고 그만뒀다고 한다. 그 이후 이형택이 깨달음을 얻고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이형택의 초기 제자들도 그를 악마라 불렀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iii007007/223238936674

https://www.youtube.com/watch?v=tOID1_rhXik

이송은과 이미나, 이형택과 같이 출연한 예능도 있다.


물론 유전자만으로 운동을 동호인 수준은 넘어서겠지만 프로에서 성공하는 것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테니스에서 메이저 챔피언을 부모로 둔 메이저 챔피언으로 한정하면 그런 경우는 없다. 단 좀 범위를 넓혀서 이형택과 이미나에게 바라는 정도, 즉 세계 50위권의 부모를 둔 현 50위권 안쪽의 선수들을 찾아보면 몇몇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1. 제일 유명한 경우는 코다 패밀리의 세바스찬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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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버지 페트르 코다 (한국에서는 코르다로 표기)의 자식들중 제일 허접한게 막내 아들 세바스찬 코다.

누나들은 세계 골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넬리코다와 제시카 코다. 테니스와 골프로 확장하면 메이저 챔피언 부녀가 코다 가족으로 존재한다.

https://brunch.co.kr/@tennistory/161 (전에 이런 글도 썼었다)

단, 저 글을 쓸 당시에는 제시카 코다가 좀더 잘 쳤으나, 현재는 넬리 코다가 세계 1위도 하고 올림픽 금메달도 따는 등 더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할 수있다.

1998년 호주오픈을 우승한 페트르 코다의 아들 세바스찬 코다는 꾸준히 50위 안쪽을 유지하고 있다.


2. 캐스퍼 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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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크리스티안 루드는 30위권, 아들인 캐스퍼 루드는 클레이의 강자로 10위 안쪽으로 매너남으로 유명하다.


3. 마리아 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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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젤리키 카넬로풀로 (처음 검색으로 알게 된경우라 발음이 확실치 않네요)로 프랑스 오픈에 3회전 진출한적이 있는 80년대 후반 40위권 선수.


4. 벤 쉘튼

https://www.youtube.com/watch?v=xUHFzl968yE

아빠 브라이언 쉘튼이 50위권 선수였고 아들은 최근 급성장한 10위권 선수. 왼손잡이에 근성은 나달이후 최고라는 평가.


그럼 이미나의 호주오픈 4강을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ps. 벤 쉘튼, 이가 시비옹텍이 입은 옷은 페더러가 투자한 스위스 스포츠웨어/용품 회사인 ON. 런닝화로 유명하고. 쉘튼이 메이저 우승을 하면 대박인데. 페더러가 투자한 이 회사가 나이키를 넘어설것인가.


ps2. 페더러가 테니스 업적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에 밀리지만 누적 상금, 스폰서로 모아놓은 돈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 거기에 최근 ON에 투자하고 그 회사가 상장하면서 페더러는 테니스 선수 출신중 가장 부자인 것은 확실하다고.


ps3. https://youtu.be/LAA2-5XyLjE?si=iLum2KHFdT1IVx85

재아와 미나가 랠리한 영상도 있네. 재아의 재능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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