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커넥션

프랑스사촌끼리 결승을! - 시너와 알카가 없는 드라마

by tennistory

https://www.youtube.com/watch?v=17sqBMFCCVc


설마 설마 했는데

사촌에 학교 동창이 결승에서 만난다고? 둘다 25살은 훌쩍넘긴 나이에? 후헐.

https://www.the-independent.com/sport/tennis/rinderknech-vacherot-cousins-shanghai-masters-final-b2843697.html

시너와 알카라즈라는 대배우들이 연기를 거부한 가운데, 원로 배우 페더러 (유니클로, 롤렉스, 온러닝 홍보이사)와 조코비치가 빌드업을 해주더니 그 동안 주목 받지 못하던 프랑스 배우들이 빵 뜨는 각본이네.

참고로 2016~18년 텍사스 A&M 대학 테니스부를 이끌던 둘이었고, 자료를 좀 찾아보니 린더크네크는 대학 선수들 사이에서 10위권안에 있었음.

와... 미국 대학교 테니스 선수들도 잘하는 사람들이었구만..


ps. 벤 쉘튼도 프로 테니스로 바로 가지 않고 일단 대학에 진학해서 2022년 대학 리그를 씹어먹고 프로 전향. 그러는 동안 동년배들인 시너와 알카라즈는 이미 투어 점령.


ps2. 그나저나 중국발 희토류 발언으로 주식시장은 나락으로 가고 온러닝 주가는 페더러 홍보이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상승한거 다 토해냈네..


ps3. 프랑스가 테니스 원조인데 간만에 프랑스인 챔피언을 보겠다.


ps4. 제목을 아는 영화제목으로 바꿨다. 예전에 쓴 글중에 https://brunch.co.kr/@tennistory/11 2015년을 정리한 글이 있는데 그때 US Open 여자부가 떠올랐다. 말도안되는 경기력으로 세레나를 꺾었던 이탈리아의 로베르타 빈치와 그녀의 오랜 친구 페네타의 예상밖의 올 이탈리안 결승. 그때의 상황을 "이탈리안 잡"으로 지금의 상황은 "프렌치 커넥션"으로. 언젠가 두 한국인이 결승에서 만난다면 "케데헌"이라 글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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