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지만 음악 천재 에릭 클랩튼
https://www.youtube.com/watch?v=JxPj3GAYYZ0
어릴적 영어 공부를 한다고 들었던 음악인데 4살아들이 아파트에서 추락사를 한 슬픔을 담은 노래 tears in heaven.
어릴적에는 그냥 영어 단어 하나 하나 적어가며 Tears 와 Here로 각운이 재미있네 이러면서 그냥 들었는데 배경 스토리를 알고 노래를 들으니 자식을 먼저 하늘로 보낸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이 느껴진다.
근데 이 노래 하나만 들으면 인상도 그렇고 좋은 아저씨 같은 에릭 클랩튼이 마약 상습복용에 불륜에 인종 차별 발언까지 인간 쓰레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니...
전에도 한두번 언급한듯 한데 테니스의 전설중에 일리에 너스테세 (ilie nastase)가 백인 우월주의적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사과를 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4008400075
에릭클랩튼 일리아 너스테세 모두 현재 80세를 전후한 2차세계대전 직후의 베이비붐 세대.
여러가지로 양극화가 심해지는 오늘날 K-POP과 테니스를 즐기면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