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최강자들이 모이는 곳
야구 여왕을 보면서 더 확실하게 느낀다. 여자중에 운동 최강자들은 테니스로 모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빌리진 킹 같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여자 스포츠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LGlRH8SeU
우연히 유투브에서 현재 한국 여자 테니스의 미래 에이스들의 대결을 보았다. 여고 최강자 이서아 (2008년생) vs. 여중 최강자 이예린 (2011년생).
아마도 한국 여자 테니스 전체에서 최상위권인 이서아.
아마도 18세 이하 선수중에서 이서아를 제외하면 1위인 이예린이다.
이예린은 여중생으로 이서아를 제외한 다른 여고생들은 이미 다 격파했고 국제적으로도 14세이하에서는 탑랭커.
이서아도 여중생일때 고등부를 거의 평정했으며 WTA랭킹까지 확보한 유망주.
여기까지 보다가 궁금했던게 지금은 은퇴했지만 대단했던 이동국의 딸 이재아와 이 두 선수와의 수준 비교인데
이재아는 이서아와 나이도 비슷했지만 아쉽게도 둘이 맞대결은 하지 못했다. 이서아는 14세부터 급성장했는데 반해서 이재아는 11세때부터 14세이하 아시아 최상위 랭커였지만 14세에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은퇴를 해버렸기 때문.
여기서 좀 조사해보니 이서아가 아버지의 유명세를 뺀 이재아보다 업적이 덜한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위의 영상을 보면 이예린의 스타일이 공격적이라서 더 성장가능성이 커보이는데 테니스토리의 느낌.
WTA에서 특히 호주오픈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길 기대하며 모두들 2026년 해피 뉴 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