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달 조코비치
알카라즈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을 세웠다.
그럼 알카라즈 전에는 누구였나요?
그것은 나달.
나달은 24살에 US오픈을 우승하면 프랑스 - 윔블던 - 호주 - US 순서로
알카라즈는 22살에 호주오픈을 우승하면서 US-윔블던 - 프랑스 - 호주 순서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여기서 이 둘의 놀라운 공통점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때 마지막 장애물이 누구인가인데
그것은 바로
노박 조코비치.
전성기로 올라서기 직전의 2010년 US오픈에서 조코비치는 나달에게 아깝게 패한후 2011년 각성하게 되었는데
전성기가 지난 38세의 조코비치는 오늘 아깝게 패한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affHqmulQ
https://www.youtube.com/watch?v=Z99RntcbEtY
ps. 이 당시 페더러를 말도안되게 매치포인트를 뒤집으며 결승에 올랐던 조코비치는 나달이라는 벽에 부딪혔지만 페더러, 나달을 다 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던 2010년이라고 기억한다.
비슷하게 시너를 넘은 조코비치는 아직 자기가 은퇴하기에는 이르다고, 시너와 알카라즈를 다 넘어설 수 있는 기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