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vs. 사발렌카

비슷한듯 다른듯

by tennistory

1. 가장 큰 차이

가장 조용한 여인 (리바키나) - 조용한 여인이라고 쓰니 갑자기 이사랑 통역 되나요 도라미가 떠오른다.

가장 시끄러운 여인 (사발렌카) - 사발렌카의 경고는 난 납득됨. 쫌 많이 시끄럽고 길게 끌어서.


2. 서브 - 리바키나 완승

사발렌카가 최고 속도는 조금 빠르지만 (195Km/h. 라비키나 191Km/h), 평균속도는 리바키나가 더 빠름. 사발렌카는 에이스와 더블폴트를 왔다갔다하는 불안정한 서브라면 리바키나는 에이스 쭉쭉 뽑아내는 여자 최고의 서버.


3. 포핸드 - 사발렌카 우세

사발렌카 포핸드는 평균속도와 위너에서 모두 여자 선수중 최고.

평슌속도 차이가 사발렌카 124km/h, 리바키나 119km/h 임. 포핸드 평균 124Km/h는 조코비치와 비슷한 수준이고 이는 사실 남자 투어 평균 포핸드 수준임. (참고로 시너와 알카라즈는 128Km/h의 평균속도에서 투어 최상위권)


4. 백핸드 - 리바키나 우세

리바키나가 백핸드는 사발렌카보다 평균속도에서 앞서고 위너도 더 많다. (리바키나 115km/h, 사발렌카 112km/h).


즉, 이렇게 써놓고 보니 리바키나는 사발렌카와 거의 대등한 파워게임을 하면서도 (물론 리바키나도 실수가 많지만) 사발렌카보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한다고 할 수 있음.


이제 확실히 사발렌카의 독주(라고 하기에는 준우승이 너무 많았는데)가 아닌 양강 시대라 할 수 있다.


ps. 시너가 미친것이 백핸드 평균속도가 압도적. 백핸드가 120km/h가 넘음.



작가의 이전글리바키나